'미쳤다!' 아스널 대권 도전에 진심이다! 이번 여름 '또또또또또' 영입 성공…파리 올림픽 金 센터백 영입 [오피셜]

김건호 기자 2025. 7. 2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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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모스케라./아스널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이 스페인의 미래를 이끌 수비수를 영입했다.

아스널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U-21 대표 크리스티안 모스케라가 장기 계약을 통해 우리 팀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2004년생 모스케라는 12세의 나이에 발렌시아 유스팀에 입단했다. 그는 지난 2022년 1월 1군 무대를 처음 밟았다. 17세의 나이에 꿈에 그리던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2021-22시즌 7경기, 2022-23시즌 4경기에 나섰는데, 2023-24시즌부터 1군 멤버로 자리 잡았다. 38경기에 나섰다. 이어 지난 시즌 41경기에 출전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8경기 중 37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아스널은 "스페인에서 태어난 그는 콜롬비아 국가대표 자격도 보유하고 있으며, 스페인 연령별 대표팀(U-15~U-21)에서 총 34경기를 소화했다"며 "또한 그는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스페인 대표팀의 일원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아스널의 안드레아 베르타 디렉터는 "우리는 모스케라라는 재능 넘치는 젊은 선수를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흥분된다"며 "모스케라는 유럽 축구에서 가장 뛰어난 유망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우리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영입이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수비수로, 팀의 전력을 강화해 줄 것"이라며 "그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다. 구단의 모든 구성원과 함께 모스케라와 그의 가족을 따뜻하게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티안 모스케라./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모스케라가 아스널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그는 21세의 수비수임에도 라리가에서 이미 꾸준히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고, 상당한 경험을 갖춘 선수다.

그는 지능적이며 빠른 발을 지닌 수비수로, 센터뿐만 아니라 양쪽 측면에서도 뛸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령탑은 "모스케라는 흥미로운 재능과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젊은 선수이며, 우리의 팀에 잘 녹아들 수 있을 것"이라며 "그는 스쿼드에 질적인 보강이 될 것이며, 우리는 그와 함께 훈련하고 그가 우리 팀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를 기대하고 있다. 구단의 모든 구성원들과 함께 모스케라와 그의 가족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모스케라는 곧바로 아시아투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아스널은 오는 27일 싱가포르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어 홍콩으로 떠나 31일 토트넘 홋스퍼와 아시아 투어 두 번째 경기를 할 예정이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마르틴 수비멘디,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케파 아리사발라가, 노니 마두에케에 이어 모스케라까지 데려왔다. 다음 시즌 우승을 위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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