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김금순, 자택에 6인 강도 침입…목에 칼까지 들어왔다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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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금순이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고백한다.
김금순이 25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2025년 '제 6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로 선정되어 긴장한 김금순의 모습도 담긴다.
30년 배우 인생 처음으로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하는 자리에서 김금순을 위해 아들이 준비한 깜짝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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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김금순이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고백한다.
김금순이 25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2025년 '제 6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로 선정되어 긴장한 김금순의 모습도 담긴다.
30년 배우 인생 처음으로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하는 자리에서 김금순을 위해 아들이 준비한 깜짝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김금순의 아들은 세심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편스토랑' 출연진들 사이에서 "진짜 아들 맞냐. 연기자 아니냐"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엄마를 따뜻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시상식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온 김금순을 위해 아들이 준비한 축하 파티에서는 특별한 메뉴가 등장하는데 바로 김금순이 10년간 거주하며 두 아들을 낳고 키운 브라질의 가정식이다. 멀리서도 그리워하던 고향의 맛을 아들이 정성껏 준비한 것이다.
이어 김금순은 브라질에서 겪은 아찔한 사건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브라질에서 강도 6명이 집에 침입해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을 겪었다"며 당시의 위기 상황을 회상했다. 김금순의 아들 역시 "목에 칼이 들이대졌고 총도 있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에 큰 충격을 안겼다. 당시 두 아들은 각각 9살과 5살이었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김금순은 한동안 엘리베이터조차 타지 못하는 트라우마를 겪었다고 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힘든 해외 생활과 한국에서의 정착 과정, 그리고 가족과의 특별한 유대까지 김금순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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