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득민-응우옌 베트남 듀오, 신생팀 하림 2연승 돌풍 원동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상승기류 탔다."
신생팀 하림이 첫 경기 패배 뒤 2연승을 질주했다.
김준태 주장이 이끄는 하림은 2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1라운드 3일차 경기에서 휴온스를 세트 점수 4-0으로 제압하며 1패 뒤 2연승을 질주했다.
올 시즌 데뷔한 10구단 하림은 개막전에서 패배했지만 2연승을 달리면서 돌풍을 예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승기류 탔다.”
신생팀 하림이 첫 경기 패배 뒤 2연승을 질주했다. 베트남 듀오인 쩐득민과 응우옌의 남자복식 돌풍이 큰 힘이 됐다.
김준태 주장이 이끄는 하림은 2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1라운드 3일차 경기에서 휴온스를 세트 점수 4-0으로 제압하며 1패 뒤 2연승을 질주했다.
환상의 복식조합인 쩐득민과 응우옌프엉린이 1세트 남자복식에서 이상대-최성원을 11-7(7이닝)로 잡으며 산뜻하게 출발했고, 2세트 여자복식의 박정현-정보윤이 김세연-차유람을 9-4(13이닝)로 꺾으며 훌쩍 달아났다.
이후 리더 김준태가 3세트 남자단식에서 최성원에게 역전승을 거둔 뒤, 4세트 혼합복식에서도 김준태-김상아 짝이 로빈슨 모랄레스-김세연을 제치면서 완승을 했다.
올 시즌 데뷔한 10구단 하림은 개막전에서 패배했지만 2연승을 달리면서 돌풍을 예고했다. 특히 베트남 출신의 쩐득민과 응우옌프엉린이 3일 연속 남자복식 주자로 나와 승리하면서 연승의 밑돌을 놓았다.
둘은 22일 서현민-모리 유스케(에스와이), 23일 에디 레펀스-응오딘나이(SK렌터카) 등 강호 조합을 남자복식 대결에서 따돌렸다.
2연승을 달린 하림(2승1패·승점 5)은 4위, 3연패 수렁에 빠진 휴온스는 9위가 됐다.

한편 연승 중이던 에스와이와 NH농협카드는 각각 우리금융캐피탈과 SK렌터카에 덜미를 잡히며 주춤했고, 하나카드는 하이원리조트를 제물로 2패 뒤 첫승을 신고했다.
1라운드 초반 현재 1위 우리금융캐피탈부터 7위 웰컴저축은행까지 모두 2승1패이며, 세트 득실차로 순위가 갈린 만큼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SPC 찾은 이 대통령 “저도 산재 피해자…돈 때문에 생명 희생되는 건 바꿔야”
- 박찬대 “윤석열 체포 저지 국힘 의원 45명 제명 결의안 발의”
- 정청래 “검사도 ‘파면’ 가능해야”…검찰개혁 2법 발의
- [단독] 윤석열 집무실에 ‘비밀의 사우나실’…경호처, 공사 현금거래 제안
- [단독] 특검, ‘김건희 일가 운영’ 남양주 요양원도 압수수색
- 내란 특검, ‘언론사 단전·단수 의혹’ 이상민 전 장관 피의자 소환
- 김건희 특검, 윤석열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 시도 중
- [단독] “수거 대상 실미도서 사살” 노상원 메모…특검, 내란목적살인 예비죄 검토
- [단독] ‘총 보여라’ 윤 지시에…이광우 “언론에 잘 보이게 가운데로 걸어라”
- ‘김어준의 뉴스공장’ ‘고발뉴스’도 대통령실 출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