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나흘만에 57.1% 신청···내일부터 ‘요일제 적용’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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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수령 절차가 오는 주말부터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21~25일간 출생연도 기준 '요일제'로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26일부터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신청하는 미지급자 누구에게나 발급된다.
2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신청 첫날인 21일부터 25일 0시까지 2889만8749명의 국민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 마감은 9월 12일 오후 6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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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종 신청률 가장높아
주말부터는 요일제 미적용
마감은 9월 12일 오후 6시
![서울시 한 가게 앞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매경DB]](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mk/20250725125702135geym.png)
2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신청 첫날인 21일부터 25일 0시까지 2889만8749명의 국민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했다. 나흘만에 전체 지급 대상자 5060만7067명 중 57.1%가 수령을 마쳤다. 나흘간 지급된 금액은 5조218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인천과 세종이 60.95%, 60.01%가 신청을 마치며 가장 높은 신청률을 보였다. 서울은 56.99%인 520만3626명이 신청을 마쳤다.
정부는 신청 첫 주인 21~25일에는 신청자가 몰릴 것을 대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 신청’을 받았다. 일부 지역에서는 요일제 신청으로 진행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신청 대상자들이 읍면동 주민센터를 찾아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면서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다.
26일부터는 요일제 신청이 적용되지 않는만큼 오프라인 일선 지급 현장의 혼란이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정부는 일부 지역에 대해 상황에 따라 요일제 적용이 연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 마감은 9월 12일 오후 6시다. 마감시한이 지나면 신청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기간에 신청해야 한다.
신용·체크카드를 통한 지급은 카드사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간편결제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각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을 방문하면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은 자치단체별 지역사랑상품권 앱이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불카드나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수령하기를 희망하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소비쿠폰은 신청 다음 날부터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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