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적 '수행지옥' 끝장낸다" 임태희 교육감, 교육부 장관 자격 묻자...

이은지 2025. 7. 2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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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5년 7월 25일 (금)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박귀빈 아나운서(이하 박귀빈): '하루 6시간 자는 것도 사치라고 한다.'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가 고등학교의 수행평가 문제점을 거론하면서 꺼낸 이야기입니다. 국회에 수행평가 제도 전면 재검토에 청원도 올라갔는데요. 경기도가 수행평가 제도 개편 청원 해결에 발벗고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행 수행평가 제도,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어떤 개선이 필요할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교육감님, 안녕하세요.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이하 임태희): 안녕하세요, 경기도 교육감 임태희입니다.

◆박귀빈:오랜만에 오셨는데 너무나 푹푹 찌는 폭염 속에 오셨습니다. 요즘에 어떻게 지내세요? 인사 말씀과 함께 근황도 말씀해 주세요.

◇임태희: 더위가 정말 무서울 정도의 더위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방학 중이라 이제 학생들이 아마 그 가정에서 이제 가정 학습 내지는 또 자기 또 계획에 따라서 방학 생활을 할 텐데 우리 학생들도 그렇고 우리 가정에서 부모님들께서도 학생들이 리듬 잃지 않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무더위에 잘 좀 관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박귀빈: 많은 분들 건강하게 이 무더위 잘 나셨으면 좋겠고 앞서 저희가 청취자 사연을 좀 소개를 하다가 청취자분이 지금 이제 고등학생이신 것 같은데 올해 그러니까 고3이신 것 같아요. '올해 꼭 제가 원하는 서울대 또는 의대에 합격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라고 하셨는데 서울대나 의대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 이런 질문이 나왔는데요. 제가 안 가 봐서 제가 조언을 해 드릴 수가 없어서 이거를 교육감님께 서울대도 가보셨고 총장도 해보셨으니까 정답 좀 알려주세요.

◇임태희: 저는 이 입시제도 자체에 좀 불만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답을 드려야 될지 모르겠어요. 지금 제도에는 대학에서 학생들 좀 잘못 뽑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어떻게 보면 정답 맞추기 잘하고 문제 푸는 기술 좋은 사람을 주로 뽑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학원에 그러다 보니까 이제 사교육에 많이 의존하고 학교 다니면서도 평가가 학생이 대학에 들어와서 뭘 더 잘할 수 있을까 어떻게 발전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을까를 봐야 되는데 그동안에 얼마나 많이 암기하고 있는지, 그동안에 문제 풀이 과정 숙련이 어느 정도 됐는지 이런 거 보고 뽑는단 말이죠. 그래서 제가 이런 거는 빨리 고쳐야 된다고 주장을 하고 대입제도 개편에 대해서 경기도가 여러 가지 지금 그동안에 굉장히 이것 때문에 안 된다 하는 이 논서술식 평가까지도 저희가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금 개발 중이거든요. 나중에 한번 별도로 설명할 기회를 가지면 좋겠는데 하여튼 금년도에는 건강관리 잘하면서 제가 볼 때는 제가 자칫 잘못 드리면은 저 때문에 망쳤다 소리 나올 가능성이 많아서 지금으로는 저 나름대로의 방법은 말씀드리기가 좀 곤란합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귀빈: 많은 부분 개선이 필요하다라는 말씀이셨고요. 앞서 이 시간 시작하면서 이야기했습니다. 수행 평가 이야기를 했는데요. 지금 국회에서 재검토 청원이 올라온 이슈거든요. 그리고 교육감님도 선도적으로 수행평가 전면 개선 선언하셨어요. 어떤 이유에서 그러신 걸까요?

◇임태희: 수행평가가 원래는 학생들이 이렇게 암기하고 결과 중심이 아니라 이 학습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생각을 하고 자기 표현을 하고 또 얼마나 또 협업을 해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하는 거를 보는 과정으로서의 그 평가로 수행평가를 도입을 했는데 방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모든 게 우리는 대학으로 연결이 되거든요. 대입과 연결이 되다 보니까 부모님들은 대입은 지금은 서열식이죠. 그러다 보니까 학교에서도 예를 들면 평가하면 당연히 상대적으로 서열이 어떻게 되는지 이 구분을 하고 그러다 보니까 굉장히 학교에서 평가가 납득하기 어렵고 공정하지 못하다 이렇게 이제 하다 보니까 학교에서 수행평가가 당초 목적하고는 달리 얼마나 많이 기억하고 있는지 또 얼마나 많이 정답을 잘 맞추는지 하는 쪽으로 변질이 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하루하루 지금 생활이 대입 때문에 힘든데 수행평가 자체도 전부 대입에 반영되는 이런 과정이기 때문에 학생들에겐 정말 어떻게 보면 지옥 같은 과정인 거죠. 그러니까 부모님들은 학생이 어려워하니까 힘들어 하니까 더 이것 때문에 힘드시고 그래서 이 문제는 저는 반드시 대입 제도와 연계해서 이 바꿔야 될 문제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지금 이제 여러 가지 수행평가 과제 문제 중에서 이제 대입 제도와 바로 연결해서 고칠 부분 또 당장 예를 들면 발등에 떨어진 불이지만 우리 교육청의 조치로 바꿀 수도 있겠다 하는 것들은 빨리빨리 바꿔 나가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그러니까요. 기존에 수행평가 도입할 때의 그 취지와는 전혀 다른 방향인 주입식 암기식 그렇게 돼버렸고 그리고 이게 학생들 아이들이 직접 스스로 해보는 게 중요한 건데 사실 외부 도움을 받거나 학부모님들이 도와주시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임태희: 맞습니다. 가령 서논술형으로 뭐에 대해서 과제를 내라고 그러면 그 과제가 혼자 해결하기에는 어려우니까 학부모님들이 도와주시고 또 사교육에 의존을 해서 어딘가에서 뭔가 코칭을 받아서 해야 되고 이런 일종의 과제들이 그 현장에서 지금 아주 애로의 요인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박귀빈: 성적위주, 순위서열이 기본이 되다 보니까 그게 가장 큰 가치가 돼버리다 보니까 예전에 제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와 교사였던 아버지 그 사건이 있었고 얼마 전입니다, 기간제 교사랑 학부모가 아이 전교 1등 만들기 위해서 계속 불법을 저질렀잖아요? 이런 문제 다 연결됐다고 보시는 거죠?

◇임태희: 저는 다 연결돼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지금 유치원 초등학교 과정에서는 비교적 외국의 선진국들하고 큰 차이 없이 아이들이 이 자기의 어떤 좋아하는 거, 잘하는 거 이런 부분을 할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이 돼 있고 또 그렇게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렇게 수업을 받고 이제 교육을 받던 학생들이 중학교 한 중반 정도 넘어가면 고학년 되거나 고등학교 들어가면 이제 대입시가 바로 이제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되니까 모든 교육 현장이 이제 왜곡되기 시작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한국 교육에서의 대학 입시 개혁은 정말 미래를 위해서 교육 본질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이건 하루라도 빨리 고쳐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앞서 청취자님이 어떤 사연 주셨냐면 '교육감님, 내신 챙기고 수행 평가하고 정시까지 준비하려면 너무 잔혹합니다. 공정하지 못한 부분이 당연히 존재할 수밖에 없는 현실인 것 같아요.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시면서 '서둘러 주세요' 이런 의견을 남겨주셨어요.

◇임태희:네, 그래서 지금 여러 가지 저희가 지난해에 전국의 교육감님들 또 대학 총장님들 또 교육부 당국자들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 번 그 기회가 있었어요. 그 자리에서 대입 제도에 대한 문제가 거론이 됐는데 전부 공정한 평가 기준이 없다. 평가 툴이 없다 그래서 지금 자꾸 단답식 무슨 정답 맞추기가 아니라 서논술식으로 해서 학생들의 사고력 창의력 문제 해결력 또 이런 여러 가지 그런 이제 이 상황에 대한 어떤 대응력을 늘려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부족하니까 서논술식으로 해서 그런 부분을 기르게 해야 된다 하는데 서논술식 평가에 대한 이 공정한 평가 기준이 없다는 것이 전부 공통된 의견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 자리에서 아니 이 자리에 대한민국 교육을 다 책임지는 분들이 계신데 우리가 여기서 마치 이건 뭐 누가 만들어 주는 것처럼 남 탓하면 누가 이걸 만들어야 되냐 그래서 경기도 교육청이 이건 한번 나서보겠다 해서 저희가 이걸 만들어서 얼마 전에 한번 그 언론에도 발표를 했습니다. 그래서 일부 언론인들이 저희 출입하는 기자분들이 나도 한번 테스트 받아보자 하고 직접 서논술식으로 내용에 답을 써서 평가를 받아봤어요. 그런데 너무너무 AI가 정확하게 자기가 의도적으로 약간 왜곡해서 쓴 부분은 정확하게 짚어내면서 점수를 자기가 보기에도 기가 막히게 매기더라고 이렇게 평가한 거를 제가 직접 들은 적이 있습니다.

◆박귀빈: 그러면 경기도 교육청에서는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수행 평가를 어떻게 전면 개선을 선언하시고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 거예요?

◇임태희: 우선 제가 볼 때 경기도 교육에서는 우선 당장 바꿀 수 있는 건 바꾸자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수행평가 횟수 그다음에 지필고사를 이제 가령 기말고사 중간고사 보잖아요? 그 지필고사 보는 시기하고 겹치다 보니까 이건 거의 집에서 잠 못 자죠. 그래서 그런 시기와 이런 어떤 다른 시험과 그 시기가 이렇게 중복되는 문제들은 경기도 교육청이 이거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이 부분은 바로 개선하도록 그렇게 좀 했고요. 수행평가 비율을 지금 학기 단위 성적의 40%를 의무화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높다고 생각해요. 너무 높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의해서 거의 내신이 좌우될 가능성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절차를 거쳐서 이것도 좀 낮춰야 된다고 생각하고 제일 중요한 거는 수업 과정에서 수업하는 과정에서 좀 평가하도록 하자 근데 지금 사실은 지금의 기존의 수업 방식으로는 바꾸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이미 AI가 보조교사 역할을 하는 AI 수업 툴을 하이 러닝이라고 개발을 해서 지금 쓰고 있거든요. 선생님들께서 얘기하시는데 그 과정에 선생님들이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어떤 문제에 대해서 좀 그 의견을 가령 적게 한다든지, 제출하게 한다든지 하는 과정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수업 시간을 통해서 수행 평가를 할 수 있는 과정이 있다는 거예요. 이제 그러면은 AI가 피드백을 해줘요. '아 이건 것들이 부족하니까 더 공부해야 된다' 라고 하고 보충 학습에 대한 안내하고 그렇게 하니까 학생들이 오히려 평가 부담 없이 이렇게 성장하는 이런 경험을 선생님들께서 현장에서 이렇게 보고 계신다고 이걸 좀 활성화하자는 얘기를 또 많이 하고 계셔서 그 문제를 저희들이 지금 아마 현장에서 한번 하이러닝 쓰시는 교사님들께 더 좀 부탁을 해서 여기 한번 제도화를 하는 부분을 챙겨보고요. 또 서논술형 평가는 지금 개발이 돼서 한 20여 개 학교에서 계속 지금 그 현장 실험 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AI 서논술형 시스템이요?

◇임태희: 네, AI 서논술형 평가입니다. 그래서 이 시스템이 되면 선생님들께서도 그냥 점수를 매기는 게 아니라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고쳐 나갈 수 있도록, 그러면 그 선생님들이 지도하시기도 편하고 또 지금 선생님들도 사실 수행 평가는 부담이 크시거든요. 선생님들도 부담이고 왜냐하면 선생님들도 서논술형 리포트 써온 거 많이 읽으려고 그러면 한 선생님당 한 네 반 정도 하면 100명이 넘거든요. 학생이 그럼 한 사람 앞에 10장씩 써오라고 그러면 천 페이지도 넘는단 말이죠. 근데 과목에 따라서 선생님이 한 과목이 아니라 서너 과목 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한 두세 과목 이렇게 그럼 복수 과목이면 수천 페이지를 읽고 평가를 해야 되니까 사람인 이상 이건 문제가 있죠. 그런데 AI로 하면 이런 평가에 대한 내용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제도를 저희들이 개발돼 있는 그 하이러닝 AI 교수 학습 플랫폼 하고 또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하고 각 과정에서 그 간략하게 학생들의 그 학업 성장 정도를 이렇게 테스트하고 또 코칭해 줄 수 있는 이런 그 내장이 AI의 지금 그 역할이 지금 이미 작동이 되기 시작한 이런 내용을 감안해서 저희들이 빠른 시간 내에 이거는 대안을 제시해서 교육부나 이런 당국하고도 협의를 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박귀빈: 경기도 교육청에는 이미 하이 러닝이라는 AI 시스템을 개발하셔가지고 이미 교육에 활용하고 계신데 그 수행평가 전면 개선의 이 하이러닝이 굉장히 큰 하나의 열쇠가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청취자님이 '수행평가 진짜 공포예요. 남의 일인 줄 알았더니 아이가 고등학교 들어가니까 이거는 애도 죽고 엄마들도 죽고 선생님들도 죽어나는 이상한 제도예요. 왜 여태 지속됐는지 모르겠어요'라는 의견을 남겨주셨습니다.

◇임태희: 이게 지금 상대평가를 하고 또 대입에 몇 프로 반영하고 하는 거는 정부에서 정책 당국이 이거는 정해놓은 툴이기 때문에 교육청으로서는 현재로서는 이거에 대해서 융통성 있게 유연하게 운영을 하는 데에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이제 AI 교수 학습 플랫폼 하이러닝하고 선원 수형 평가 시스템이 돼 있기 때문에 선생님들 부담도 덜고 학생들이 막 가정에까지 가져가서 막 하는 게 아니라 수업 시간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그 학생들이 부족한 부분 보충하고 하면서 수행평가가 서열을 매기기 위한 게 아니고 자기의 학습적 성장 교육에 대한 성장을 도와준다는 그 기능을 회복을 해야 되거든요. 그런 면에서는 지금 하이러닝이 아주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경기도 교육청에서는 수행평가 개선이 바로 지금 시작될 수 있네요?

◇임태희: 짧은 시간 내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 문제는 집중적으로 해서 금년 중에는 한번 저희들이 수행 평가에 대한 전면적인 개편 방안을 만들어서 이제 교육감 회의에도 그렇고 전국에 또 교육부에도 한번 이 문제는 협의를 해 나갈 그럴 생각입니다.

◆박귀빈: 다른 청취자님이 '와, 교육감님이 이런 마인드를 가지셨다니 우리나라 교육의 미래는 밝겠습니다. 강력히 추진해 주세요.' 이런 격려 문자가 왔어요. 현재 고1 학부모이시래요. 학원비가 너무 많이 드신다고 이렇게 의견을 남겨주셨습니다.

◇임태희: 저희가 AI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을 운영을 하면서 바로 이제 학원에서 그러면 교육을 받은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아니면 AI로 미리 공부해가지고 답을 구해 놓은 거를 만약에 그대로 쓰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점검 기능이 다 있습니다. 그렇게 쓰면 창의력과 또 여러 가지 이제 자기 주도성이 점수가 안 나오게 돼 있어요.

◆박귀빈: 앞으로 경기도 교육청에서는 바로 빠른 시일 내에 수행평가 개선 작업이 들어갈 것 같고, 기대해 보면서 다음에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면 한 번 더 나와 주셔서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임태희: 네. 한번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박귀빈: 끝으로 최근에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낙마하기도 했고 지금 정부에서도 새 후보를 물색 중입니다. 여러 분들이 하마평에 오르는 것 같기도 한데 교육감님 혹시 연락 안 받으셨어요? 이렇게 하이러닝 하시고 그러시는데...

◇임태희: 저도 국무위원을 해 봤죠. 고용노동부 장관을 해봤는데 사실은 국무위원이나 장관님들은 행정가라기보다는 그 어떤 그 비전을 어떤 정책적 비전을 실행하게 해주는 일종의 향도 역할을 한다고 그럴까요? 방향타 역할을 한다고 그럴까요? 비전을 설정하고 그 비전을 위해서 이제 행정력이 일정한 방향으로 이렇게 향하게끔 하는 저는 그런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귀빈: 통합 차원에서 제안 받으시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임태희: 저는 경기도 교육감의 지금 역할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의미 있다고 생각해서 다른 생각은 안 하고 있습니다.

◆박귀빈: 네, 지금까지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이은지 (yinzhi@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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