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구책' 퍼터 또 바꾼 김주형, 3M오픈 첫날 공동 53위 [PGA]

권준혁 기자 2025. 7. 2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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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스타 김주형(23)에게 2025시즌은 예측할 수 없는 퍼터 교체의 한 해였다.

그러나 디오픈에서 컷 탈락한 김주형은 이번 주 3M 오픈을 앞두고 자신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스코티 카메론 엑스페리멘탈 3.2 "TK 1 PTYPE"과 또 다른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투어 퍼터를 테스트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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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에 출전한 김주형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스타 김주형(23)에게 2025시즌은 예측할 수 없는 퍼터 교체의 한 해였다. 현재 여러 제조업체 퍼터를 사용하는 김주형은 다양한 브랜드의 다양한 디자인의 퍼터를 들고 그린에 올랐다.



 



올해 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하와이 소니 오픈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는 2024년 말에 사용하던 스코티 카메론 팬텀 9.2 투어 프로토타입 말렛형 퍼터을 계속 사용했다.



 



하지만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나왔을 때는 스코티 카메론 스튜디오 스타일의 블레이드 퍼터에 푹 빠져 있었다. 그러던 중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는 브론즈 색조의 트리플 솔 뉴포트 스타일의 헤드로 다시 한 번 변신했다.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 출전할 무렵에는 스코티 카메론 패스트백 1.5 투어 프로토타입이라는 퍼터를 발견했고, 마스터스, US오픈,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등 11개 대회에서 이 퍼터를 고수했다.



 



이후 디오픈 챔피언십에 참가했을 때에는 다양한 제조업체의 퍼터를 테스트하기 시작했고, 결국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1년 넘게 사용해 온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투어 X "X1" 모델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디오픈에서 컷 탈락한 김주형은 이번 주 3M 오픈을 앞두고 자신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스코티 카메론 엑스페리멘탈 3.2 "TK 1 PTYPE"과 또 다른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투어 퍼터를 테스트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김주형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7,431야드)에서 열린 3M 오픈(총상금 840만달러)에서 정확한 제품명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테일러메이드 퍼터를 들고 나왔다.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은 김주형은 공동 53위(3언더파 68타)에 자리했다. 



 



이번 시즌 '스트로크 게인드: 퍼팅' 부문에서 141위를 기록하고 있는 김주형은 지금 페덱스컵 랭킹(89위)으로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없다.



 



김주형 외에 안병훈(33)은 2언더파 공동 77위, 김시우(29)는 1언더파 공동 94위로 각각 출발했다. 



김주형과 1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한 임성재는 이븐파 공동 114위로 하위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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