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돈 때문에 생명 희생 바꿔야…죽지않는 사회 만들겠다"

2025. 7. 25. 12: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산업재해 사고가 발생했던 공장을 찾아 "원인을 분석해봐야겠지만 돈 때문에 또는 비용 때문에 안전과 생명을 희생하는 것이라면 그건 정말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5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SPC 삼립 시흥 공장에서 '산업재해 근절 현장 노사 간담회'를 갖고 "추측할 수 있는 원인 중에 하나는 예방을 위한 비용과 사고가 났을 때의 대가가 균형이 맞지 않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5일) 경기 시흥시 SPC 삼립 시흥 공장에서 열린 산업재해 근절 현장 노사간담회에서 허영인 SPC그룹 회장(왼쪽)과 논의하고 있는 모습.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산업재해 사고가 발생했던 공장을 찾아 "원인을 분석해봐야겠지만 돈 때문에 또는 비용 때문에 안전과 생명을 희생하는 것이라면 그건 정말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5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SPC 삼립 시흥 공장에서 '산업재해 근절 현장 노사 간담회'를 갖고 "추측할 수 있는 원인 중에 하나는 예방을 위한 비용과 사고가 났을 때의 대가가 균형이 맞지 않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산업 현장에서 유명을 달리한 노동자들의 명복을 빈다"며 "죽지 않는 사회, 일터가 행복한 사회, 안전한 사회를 꼭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자신이 소년 노동자 시절, 프레스에 팔이 끼는 사고를 당한 점을 언급하며 "그로부터 수십 년 세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노동 현장에서 죽어가는 노동자들이 너무 많다"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 대통령실에서는 김용범 정책실장과 문진영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습니다.

SPC에서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과 김범수 SPC삼립 대표이사 등이 배석했습니다.

#대통령 #산업재해 #SPC공장 #재발방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