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故 헐크 호건 추모…"나의 영웅"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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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신영이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같은 날 미국 프로레슬링계를 대표하는 단체 월드레슬링엔터테인먼트(WWE)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상징하는 이름 중 헐크 호건만큼 유명한 인물은 거의 없다"라며 "이 거대한 아이콘은 WWE가 지역적인 수준에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리더로 부상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라고 고인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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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25일 김신영은 개인 채널에 "나의 7살 영웅 헐크호건 rip. 7살때 WWF 토요일 2번에서 항상 나왔던 나의 히어로"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유한 사진에는 헐크 호건의 생전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헐크 호건은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어 먹먹함을 자아냈다.
헐크 호건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의 자택에서 7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CNN에 따르면 그는 새로 설립한 레슬링 회사인 '리얼 아메리칸 프리스타일'의 첫 번째 행사를 한 달여 앞두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림픽에서 볼 수 있는 종류의 더 크고 전통적인 레슬링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목표로 내달 30일 첫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고.
그의 별세 소식에 미국 각계 인사들도 잇달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그는 전 세계 팬들을 즐겁게 만들었고, 그의 문화적 영향력은 거대했다"라며 "헐크 호건이 무척 그리울 것"이라고 애도했다. 트럼프 대통령 열성 지지자 중 한 명인 호건은 트럼프를 대통령 후보로 공식 추대하는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찬조 연설을 하면서 '티셔츠 찢기' 퍼포먼스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같은 날 미국 프로레슬링계를 대표하는 단체 월드레슬링엔터테인먼트(WWE)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상징하는 이름 중 헐크 호건만큼 유명한 인물은 거의 없다"라며 "이 거대한 아이콘은 WWE가 지역적인 수준에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리더로 부상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라고 고인을 평가했다.
이어 "'헐크스터'(헐크 호건의 애칭)의 초인적인 체격과 거부할 수 없는 카리스마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그를 상상하기 어려운 높이로 올려놓는 데 기여했다"라고 덧붙였다.
헐크 호건은 1980~90년대 프로레슬링의 황금기를 이끈 일등 공신으로 꼽힌다. 말발굽 모양 콧수염, 화려한 두건, 상의를 찢는 퍼포먼스 등의 쇼맨십으로 시대를 풍미했으며 그의 존재는 곧 프로레슬링 그 자체였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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