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무서운 '한 지붕 두 팀' 외인 선발 맞대결... 잠실서 콜어빈 vs 에르난데스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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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좋은 흐름을 가져가고 있는 양 팀이 잠실에서 라이벌 맞대결을 펼친다.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9위 두산 베어스가 잠실야구장에서 2위 LG 트윈스를 상대로 맞대결을 펼친다.
시리즈 첫 경기인 25일 양 팀 선발 투수로는 두산 콜 어빈, LG 엘리저 에르난데스가 출격한다.
최근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에르난데스가 이날 경기에서 두산을 상대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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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승세인 두 팀, 이번 시리즈 결과에 주목


(MHN 박승민 인턴기자) 최근 좋은 흐름을 가져가고 있는 양 팀이 잠실에서 라이벌 맞대결을 펼친다.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9위 두산 베어스가 잠실야구장에서 2위 LG 트윈스를 상대로 맞대결을 펼친다.
두산과 LG는 최근 5경기에서 각각 3승 1패 1무, 4승 1패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LG는 6월 중순 이후 상승세를 타던 5위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주중 시리즈를 싹쓸이했다. 두산 역시 1위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1승 1무 1패를 기록, 11연승을 저지하는 등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시리즈 첫 경기인 25일 양 팀 선발 투수로는 두산 콜 어빈, LG 엘리저 에르난데스가 출격한다. 양 팀의 외인 선발 맞대결이 주목된다.
두산 콜어빈은 이번 시즌 17경기에 나서 89.2이닝을 던지는 동안 7승 7패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했다. 최근 등판이었던 지난 19일 문학 SSG전에서는 5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이번 시즌 LG를 상대로는 지난 5월 5일 홈경기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콜어빈은 평균 구속 147.7km/h의 포심(구사율 35%)과 평균 146.1km/h의 투심(22%)의 두 가지 패스트볼을 적절히 배합하여 투구하는 좌완 투수다. 변화구로는 커브(17.6%), 체인지업(13.1%), 커터(8.4%), 슬라이더(3.4%) 등 다양한 구종을 적재적소에 활용한다.
구종별 컨디션에 따라 경기에 따른 구사율 차이가 큰 콜어빈이다. 지난 경기에서는 커브(30.3%)와 체인지업(19.3%)을 높은 비율로 사용하고 투심, 커터의 비율을 적게 가져갔던 콜어빈이 이날 경기에서는 어떤 구종 배합을 가져갈지에 따라 두산 타선의 공략 방향성이 달라질 것이다.

LG 에르난데스는 이번 시즌 12경기에 나서 57이닝을 던지며 4승 4패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했다. 최근 등판이었던 지난 19일 잠실 롯데전에서는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타선 지원이 1점에 그치며 패전을 떠안았다. 이번 시즌 두산을 상대로는 지난 6월 21일 홈경기에 나서 4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에르난데스는 평균 구속 147.4km/h의 포심(구사율 53.2%)를 중심으로 하는 우완 투수다. 여기에 커브(16.9%), 슬라이더(14.5%), 체인지업(10.4%) 등의 변화구를 섞어 던진다. 최근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에르난데스가 이날 경기에서 두산을 상대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타격 부문에서는 두산 제이크 케이브와 LG 구본혁이 키플레이어로 꼽힌다. 케이브는 후반기 5경기에 출장해 타율 .333 2홈런으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에르난데스와의 맞대결에서는 2타수 동안 2타점 2루타 1개를 기록한 바 있다.
구본혁은 후반기 6경기에서 12타수 5안타 타율 .417로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지난 24일 경기에서는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으나 콜어빈을 상대로 이번 시즌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잠실을 홈으로 하는 양 팀이 후반기 첫 맞대결을 펼친다. 후반기 승승장구 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양 팀의 맞대결이 어떤 양상으로 흘러갈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두산의 홈 경기로 치러지는 이번 시리즈 첫 경기는 25일 오후 6시 30분 잠실 야구장에서 펼쳐진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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