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부천, 손준호 비방 구호·걸개로 300만 원 제재... "징계 수용, 표현의 자유는 존중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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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서포터즈가 경기 종료 후 '승부조작 손준호'라는 구호를 외친 것에 연맹이 상벌위원회를 개최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 24일 제7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부천FC1995에 대한 제재금 300만 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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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최준서 인턴기자) 부천 서포터즈가 경기 종료 후 '승부조작 손준호'라는 구호를 외친 것에 연맹이 상벌위원회를 개최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 24일 제7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부천FC1995에 대한 제재금 300만 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이번 징계는 지난 2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충남아산FC의 경기 종료 후, 부천 서포터즈가 충남아산 손준호를 비방하는 걸개를 게시하고 구호를 외친 사안에 대한 것이다.
K리그 상벌규정에는 선수 비방, 안전 가이드라인 등을 위반할 경우 해당 구단에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한편 K리그 안전 가이드라인은 구체적으로 상대 팀을 비방하기 위한 공격적인 표현물 등을 반입 금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부천도 입장문을 게시했다. 부천은 "구단은 경기 당일 상황과 대응 과정, 향후 대책을 포함해 과거 주요 사례 및 징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유사 사례까지 상세히 설명했고, 더불어 징계 기준과 형평성에 대해 충분히 소명했다. 그럼에도 상벌위원회에서 벌금 300만 원의 징계가 결정됐으며, 구단은 이를 겸허히 수용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추가로 "2019년 부천은 '클린 구단'을 선포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공정하고 투명한 구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구단의 운영 방향성과 철학을 확립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 이 과정에서 서포터즈 '헤르메스'를 비롯한 부천을 사랑하는 팬들의 열정적인 지지는 우리 구단을 더욱 견고히 다지는 원동력이었다"며 덧붙였고
이어 "부천은 현장에서 울려퍼지는 팬 여러분 목소리를 소중한 자산이자 가치로 여기고 있다. 이에 연맹의 징계 결정과 별개로 경기장에서의 표현의 자유 역시 존중돼야 한다는 구단 입장을 변함없이 지켜나갈 것이며, K리그 대회 요강 및 안전 가이드라인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현재의 홈경기 운영 방침을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2025년 구단과 팬이 바라보는 목표는 동일하다. 외부의 결정에 흔들리지 않고, 구단 구성원 모두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 앞으로도 부천은 공정하고 깨끗한 K리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견을 전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부천FC1995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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