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 취임식 전 판문점부터 방문

하채림 2025. 7. 25. 1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동영 신임 통일부 장관이 25일 취임식에 앞서 판문점을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 재가 직후 판문점을 찾아 우리 시설인 자유의 집에 설치된 남북 연락채널을 점검하고 비무장지대(DMZ)를 관할하는 유엔군사령부 관계자와 함께 시설을 둘러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북연락채널 복구·대화 재개 촉구 메시지"
정동영 통일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 1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7.14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정동영 신임 통일부 장관이 25일 취임식에 앞서 판문점을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 재가 직후 판문점을 찾아 우리 시설인 자유의 집에 설치된 남북 연락채널을 점검하고 비무장지대(DMZ)를 관할하는 유엔군사령부 관계자와 함께 시설을 둘러봤다.

정 장관이 공식 업무를 시작하기 전 판문점을 찾은 것은 취임 일성으로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다지고 연락채널 복원과 남북 대화 재개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발신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날 오전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tr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