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합쇼’ 이수지, 김희선 ‘엑스 언니’ 됐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7. 2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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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이수지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또 김희선은 이수지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라고 밝히며 팬심을 드러냈다.

김희선은 이수지에게 "지금 콘셉트는?"라고 물었다.

이에 이수지는 머리에 꽂은 실핀을 가리키며 "김희선 님"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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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합쇼’ 이수지.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희선이 이수지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JTBC ‘한끼합쇼’에서는 대세 개그우먼 이수지가 출연해 일일 가이드로 출연했다.

‘부캐 부자’로 불리는 이수지는 반소매 셔츠와 흰 치마를 입고 등장했다. 이에 MC 김희선은 “너무너무 팬이다”라며 반겼다.

또 김희선은 이수지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라고 밝히며 팬심을 드러냈다.

김희선.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김희선.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김희선.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김희선은 이수지에게 “지금 콘셉트는?”라고 물었다. 이에 이수지는 머리에 꽂은 실핀을 가리키며 “김희선 님”이라고 답했다. 과거 김희선이 유행시킨 ‘X자 실핀’을 착용한 것.

이수지는 “엑스의 원조, 엑스 언니”라며 김희선을 치켜세웠고, 김희선은 “너무 센스 있다”며 미소 지었다.

김희선은 “요즘 너무 바쁘지 않냐”고 물었고, 이수지는 “너무 바쁘다. 바빠서 행복하다”고 답했다.

이수지는 래퍼 햄부기, 싸이 도플갱어, 제이미맘, 인플루언서, 요가 강사 등 다양한 캐릭터를 집어삼키며 대세로 떠올랐다. 올해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 예능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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