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산불 피해 현장서 구조한 반려견X자매견 재회 알렸다 ‘기적 같은 상봉’

박수인 2025. 7. 2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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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예지원이 반려견 미자와 자매견 나나의 감동적인 재회를 전했다.

예지원은 7월 24일 개인 SNS에 "우리 미자가 드디어 친자매 나나를 만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반려견의 상봉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미자와 나나는 올해 정읍 산불 피해 현장에서 구조된 6남매 중 살아남은 두 마리다.

예지원이 구조 이후 입양한 반려견 미자와 따로 입양돼 살고 있던 자매견 나나가 이번에 처음으로 다시 만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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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브이컴 제공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예지원이 반려견 미자와 자매견 나나의 감동적인 재회를 전했다.

예지원은 7월 24일 개인 SNS에 “우리 미자가 드디어 친자매 나나를 만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반려견의 상봉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서로를 바라보는 두 강아지의 눈빛과 이를 흐뭇하게 지켜보는 예지원의 모습이 담겨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미자와 나나는 올해 정읍 산불 피해 현장에서 구조된 6남매 중 살아남은 두 마리다. 예지원이 구조 이후 입양한 반려견 미자와 따로 입양돼 살고 있던 자매견 나나가 이번에 처음으로 다시 만나게 된 것.

나나의 보호자와 연락이 닿으면서 성사된 이번 만남은 “서로를 기억하는 듯한 눈빛이 참 예뻤다”는 예지원의 말처럼 특별한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예지원은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의 MC로 출연중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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