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24시 김천시의회, 자매도시 군산서 농특산물 교류 판매 행사 참여

장원규 영남본부 기자 2025. 7. 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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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의회는 24일 군산시에서 개최된 농특산물 교류 판매행사에 참가했다.

나 의장은 이날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김천의 특산물인 자두와 포도의 매력적인 맛을 경험하며 크게 호응한 데 대해 "우리의 농산물 판매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김천의 맛'을 통해 자매도시인 군산시에 우정을 전하는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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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5년 제4회 계약심의위원회’ 개최
'전국 어린이 태권왕 대회' 경제 파급효과 123억

(시사저널=장원규 영남본부 기자)

김천시의회 나영민 의장(사진· 앞줄 왼쪽부터 여섯번째)을 비롯한 의원들은 24일 군산시에서 개최된 자매도시 김천시 농특산물 교류 판매행사에 참가했다ⓒ김천시

경북 김천시의회는 24일 군산시에서 개최된 농특산물 교류 판매행사에 참가했다. 나영민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이날 배낙호 시장과 함께 했다. 나영민 의장은 인사말에서 "김천의 자두와 포도가 진심을 전하는 만큼 양 도시가 오래도록 교류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군산시의회를 방문한 이승우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군산시의회 의원들과 만나 양 의회의 두터운 정을 확인하고 돈독한 교류를 다시 한번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 의장은 이날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김천의 특산물인 자두와 포도의 매력적인 맛을 경험하며 크게 호응한 데 대해 "우리의 농산물 판매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김천의 맛'을 통해 자매도시인 군산시에 우정을 전하는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김천시, '2025년 제4회 계약심의위원회' 개최

김천시는 23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4회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김천시는 23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될 '2025년도 제4회 계약심의위원회' 에 앞서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김천시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 만료로 인한 신임 및 연임 위원을 위촉하고 위원장 선출한 후, 안전재난과 및 원도심재생과 소관의 4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구성된 위원회는 위촉직 8명, 당연직 1명 등 총 9명으로, 2027년 6월 30일까지 2년간 김천시의 주요 계약 사업(추정가격 50억원 이상의 공사 및 10억원 이상의 물품·용역)에 대한 입찰 참가자의 자격 제한, 낙찰자 결정 방법, 계약체결 방식, 구매 가격 사전 공개 이의제기 등을 심의하게 된다.

앞으로 2년간 김천시 계약심의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미숙 위원장은 "공공계약은 시민의 세금으로 추진되는 만큼 그 어느 분야보다도 투명하고 신중해야 한다"며 "위원장으로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 간사인 강전원 회계과장은 "계약심의위원회는 시 재정 운영의 출발선에서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핵심 기구인만큼,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위원들이 중심이 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한 계약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국 어린이 태권왕 대회' 경제 파급효과 123억원

김천시는 지난 7월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2025 전국 어린이 태권왕 대회를 개최했다. 

김천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2025 전국 어린이 태권왕 대회를 개최했다ⓒ김천시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500개 팀 선수 2500명, 학부모 4000명, 임원 및 지도자 1700명 등 8200명이 참여하며 대규모의 어린이 태권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대회는 품새대회와 겨루기대회 두 종목에서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대회 기간에 참가자 대부분이 가족 단위로 방문해 관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김천시는 이번 대회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약 123억원 규모로 추산했다. 호텔과 모텔 등 주요 숙박업소는 대회 기간 내내 예약이 꽉 찼고, 인근 식당가 또한 손님으로 가득 찼다. 특히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에도 외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농특산물 판매 관련 문의가 빗발치며 지역 생산품의 홍보와 판매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온 태권도 꿈나무들과 가족들이 김천을 찾아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은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스포츠 대회를 적극 유치해 김천을 스포츠 도시이자 경제가 살아 있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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