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하던 지리산 국립공원 직원 7일째 폭우에 실종
김인수 기자 2025. 7. 2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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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연하천대피소에서 근무를 마치고 경남 하동 집으로 귀가하던 국립공원공단 직원이 7일째 연락이 끊겨 애태우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 소속 직원인 배 모(44) 씨는 지난 19일 오전 6시께 연하천대피소에서 근무 교대를 한 뒤 귀가하기 위해 경남 하동 쪽으로 이동한 뒤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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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연하천대피소에서 하동 집으로 가다 연락 두절
지리산국립공원 직원들이 25일 연하천대피소에서 하동군 화개면 구간의 지리산 탐방로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 공단 제공
지리산 연하천대피소에서 근무를 마치고 경남 하동 집으로 귀가하던 국립공원공단 직원이 7일째 연락이 끊겨 애태우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 소속 직원인 배 모(44) 씨는 지난 19일 오전 6시께 연하천대피소에서 근무 교대를 한 뒤 귀가하기 위해 경남 하동 쪽으로 이동한 뒤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배 씨는 대피소 근무 특성상 6일 근무하고 5일 쉬는 형태로 근무해 왔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국립공원 하동분소에 수색 상황실을 설치하고, 경찰과 소방 공단 직원 등 140여 명이 연하천대피소에서 하동군 화개면 구간의 지리산 탐방로와 섬진강 일원을 수색하고 있다.
또 헬기와 선박 7척을 동원해 남해 해상에서도 수색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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