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출신’ 이 대통령, SPC 공장 찾아 “죽지 않는 사회” [지금뉴스]

신선민 2025. 7. 25. 11:4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산업재해와 관련해 "똑같은 현장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똑같은 사고가 반복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5일)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 공장에서 열린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업장 현장 간담회'에서 " 예방을 위한 비용과 사고가 났을 때 대가가 균형이 맞지 않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돈 때문에, 비용 때문에 안전과 생명을 희생하는 것이라면 그건 정말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자살률도 전 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하고 사고도 워낙 많고 교통사고도 많고, 산업재해도 많고 너무 사람들이 많이 죽어간다"며 "죽지 않는 사회, 일터가 행복한 사회, 안전한 사회를 꼭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발언,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