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대교 인근 남성 시신 발견…“실종자 명함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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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전 11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교 인근 수풀에서 폭우 당시 실종된 8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폭우 때 실종된 남성을 찾기 위해 경찰 기동대가 수색을 하던 중 시신을 발견했고 시신과 함께 발견된 옷에서 실종된 남성의 명함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7일 광주광역시에는 426mm의 폭우가 쏟아졌고 당시 70대 남성과 80대 남성 등 2명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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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오늘(25일) 오전 11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교 인근 수풀에서 폭우 당시 실종된 8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폭우 때 실종된 남성을 찾기 위해 경찰 기동대가 수색을 하던 중 시신을 발견했고 시신과 함께 발견된 옷에서 실종된 남성의 명함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다만 정확한 시신의 신원과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과 DNA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지난 17일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교 인근에서 남성이 하천에 떠내려 간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일주일 넘게 수색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지난 17일 광주광역시에는 426mm의 폭우가 쏟아졌고 당시 70대 남성과 80대 남성 등 2명이 실종됐습니다.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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