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혼조세…테슬라 8%대 급락에 이차전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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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가 관세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혼조세를 보이며 319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종목별로는 실적 발표에 따라 차별화된 흐름이 이어지는 분위기인데요.
특히, 간밤 테슬라가 급락하면서 국내 이차전지 관련주가 줄줄이 약세 전환했습니다.
엄하은 기자, 국내 증시 상황 어떤가요?
[기자]
코스피 지수는 오전 11시 20분 기준 어제(24일)보다 0.1% 오른 3190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에도 외국인이 1천억 원 넘게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KB금융은 주주환원 기대감에 오전 한때 7% 넘게 급등했고 SK하이닉스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간밤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8% 이상 급락하면서 국내 이차전지 관련주도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대 하락했고 포스코퓨처엠은 1% 떨어져 14만 8천 원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0.1% 하락한 800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간밤 뉴욕증시도 혼조세로 마감했죠?
[기자]
뉴욕증시에서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07% 상승 마감해 4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0.18% 오른 채 마감했고 다우지수는 0.7% 하락 마감했습니다.
테슬라는 회사가 한동안 힘든 시기를 보낼 수 있다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의 발언에 8% 넘게 급락했습니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2% 감소한 점도 한몫했습니다.
반면,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2분기 실적을 통해 견고한 성장세를 확인하며 1% 상승했습니다.
AI 수요 증가 기대감에 엔비디아는 2% 가까이 올랐고 브로드컴도 1.77% 강세를 보였습니다.
SBS Biz 엄하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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