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양현준, 네덜란드 명문팀 아약스 상대로 골 맛…프리시즌 2G 연속골

강태구 기자 2025. 7. 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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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리그 셀틱의 양현준이 네덜란드 최강팀 아약스를 상대로 득점을 뽑아냈다.

셀틱은 2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모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약스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1-5로 패배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은 양현준은 2024-2025시즌 중반부터 팀의 조커로 거듭났고, 34경기의 경기에서 6골 6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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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스코틀랜드 리그 셀틱의 양현준이 네덜란드 최강팀 아약스를 상대로 득점을 뽑아냈다.

셀틱은 2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모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약스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1-5로 패배했다.

이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양현준은 0-1로 밀리고 있는 전반 21분 팀의 동점골을 뽑아냈다.

양현준은 역습 상황에서 상대 수비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어내고 침투해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잡았다. 양현준은 침착한 마무리까지 보이면서 동점골을 터뜨렸다.

양현중는 지난 20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의 친선 경기에서도 득점을 올렸는데, 5일 만에 이날 아약스전에서 다시 한번 골맛을 봤다.

양현준은 지난 2021년 K리그1 강원 FC에서 데뷔했고, 2023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셀틱으로 이적하면서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하지만 주전 경쟁에 밀려 대부분의 경기를 벤치에서 보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은 양현준은 2024-2025시즌 중반부터 팀의 조커로 거듭났고, 34경기의 경기에서 6골 6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상대로도 도움을 만들어냈다.

한편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은 내달 4일 개막한다. 셀틱의 첫 경기 상대는 세인트 미렌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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