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이혼 소송' 최동석과 자녀 휴가 인증샷 겹치자.."디지털 디톡스 때문" 해명

김노을 기자 2025. 7. 2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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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중인 박지윤, 최동석 전 아나운서가 자녀들과 휴가를 즐긴 가운데, 이들의 휴가 기간이 겹쳐 이목을 모았다.

같은 날 최동석 역시 개인 SNS에 "아이들과 속초에 놀러왔다. 아이들과 놀러오니 마음도 편하고 즐겁고 좋다"는 글과 함께 자녀들과 휴가를 떠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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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최동석(왼쪽), 박지윤 /사진=스타뉴스
이혼 소송 중인 박지윤, 최동석 전 아나운서가 자녀들과 휴가를 즐긴 가운데, 이들의 휴가 기간이 겹쳐 이목을 모았다.

박지윤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름휴가 Day 1. 파워 J가 P로 준비한 여행이라 준비 1도 없다. 냉장고만 털어왔지만 당일 신청도 된다기에 급하게 고기 사와서 얼떨결에 했던 바베큐도 너무 좋았던.
하늘도 꽃도 우리도 고양이도 모든 것이 좋았다"는 글과 함께 자녀들과 떠난 휴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박지윤 SNS
/사진=박지윤 SNS
박지윤이 공개한 사진에는 청량한 자연 풍경을 배경 삼아 여유를 만끽하는 박지윤과 두 자녀의 모습이 담겼다.

같은 날 최동석 역시 개인 SNS에 "아이들과 속초에 놀러왔다. 아이들과 놀러오니 마음도 편하고 즐겁고 좋다"는 글과 함께 자녀들과 휴가를 떠난 근황을 전했다.

두 사람의 게시물은 같은 날 나란히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현재 이들은 이혼 소송 중이기 때문.

이에 박지윤은 "아이들과 휴가인 2박 3일 동안만이라도 디지털 디톡스하자 다짐했어서 SNS도 안 했던 이유로 늦은 휴가일기 Day2. 충주호와 예쁜 수영장이 내려다보이는 방에서 급할 것도 없이 계획 없이 보낸 하루가 참 귀했다"며 디지털 디톡스로 인해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은 사실을 밝혔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최동석 전 아나운서와 결혼했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아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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