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동료’ 빅클럽 진출 성공, AT마드리드 이적

김재민 2025. 7. 2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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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츠코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슬로바키아 센터백 다비드 한츠코와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자국 리그 칠리나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한츠코는 지난 2018년 ACF 피오렌티나(이탈리아)로 이적하며 빅리그에 입성했지만 살아남지 못했다.

한츠코는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8번째 영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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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한츠코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슬로바키아 센터백 다비드 한츠코와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한츠코는 지난 시즌까지 황인범과 함께 페예노르트에서 활약한 1997년생 센터백이다.

자국 리그 칠리나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한츠코는 지난 2018년 ACF 피오렌티나(이탈리아)로 이적하며 빅리그에 입성했지만 살아남지 못했다. 이듬해 스파르타 프라하로 이적한 후부터 잠재력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한츠코는 프라하에서의 활약으로 2022년 현소속팀 페예노르트에 입단했고 지난 3시즌간 핵심 수비수로 뛰면서 빅리그 구단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지난 시즌은 리그 32경기(선발 32회)에 나서 3골 1도움,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2경기(선발 12회)에 나서 1골을 기록했다.

한츠코는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8번째 영입이다. 앞서 지난 시즌 함께 했던 클레망 랑글레와 후안 무소를 완전 영입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마테오 루게리, 알렉스 바에나, 조니 카르도소, 티아고 알마다, 마르크 푸빌을 앞서 영입했다.(자료사진=다비드 한츠코)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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