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8월 22일 컴백…올여름 찢을 준비 완료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2025. 7. 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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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내달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스트레이 키즈가 8월 22일 오후 1시 정규 4집 'KARMA(카르마)'를 발매하며 2025년 첫 컴백한다"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가 정규 앨범을 내놓는 건 정규 3집 '★★★★★(5-STAR)(파이브스타)'(2023.6) 이후 약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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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스트레이 키즈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내달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스트레이 키즈가 8월 22일 오후 1시 정규 4집 'KARMA(카르마)'를 발매하며 2025년 첫 컴백한다"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가 정규 앨범을 내놓는 건 정규 3집 '★★★★★(5-STAR)(파이브스타)'(2023.6) 이후 약 2년 만이다.

특히 이날 자정 컴백 트레일러가 함께 공개되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스트레이 키즈는 2081년이라는 근미래의 시공간을 배경으로 올림픽과 월드컵처럼 전 세계인의 축제를 그들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한 독창적인 세계관을 펼쳐 보인다. 'KARMA 코인'이라는 핵심 아이템을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전개되는 서사, 그리고 미래 도시의 풍경을 구현한 세련된 영상미가 어우러져 강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스트레이 키즈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는 그간 'K팝 대표 톱티어'로 세계 음악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행보를 펼쳐왔다. 2022년 미니 앨범 'ODDINARY(오디너리)'를 시작으로 'MAXIDENT(맥시던트)', '★★★★★ (5-STAR)', '樂-STAR(락스타)', 'ATE(에이트)', '合 (HOP)(합 (합))'까지 여섯 개의 앨범을 연속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리며 해당 차트 69년 역사의 최초 기록을 썼다.

최근에는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 투어 'Stray Kids World Tour <dominATE>(도미네이트)'를 통해 전 세계 34개 지역에서 총 54회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 중 38회가 스타디움 공연으로,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하고 있다. 이 투어는 지난해 8월 서울 KSPO DOME에서 출발해 아시아, 오세아니아, 라틴 아메리카, 북미를 거쳐 데뷔 첫 유럽 투어까지 대성황 속에 이어졌으며, 오는 30일 로마에서 대장정의 마무리를 짓는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정규 음반으로 따분한 일상에 짜릿한 아드레날린을 불어넣을 스트레이 키즈의 컴백에 음악 팬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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