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현대百, 유네스코 울산-해동용궁 부산-다도해 경남 세계적 관광지 만들기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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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최근 세계유산도시라는 닉네임을 덧붙이며 비상을 준비하고, 부산은 해동용궁사, 감천문화마을, 광안리와 해운대, 국제시장-깡통시장 등 명소가 세계적인 유명세를 떨지고 있으며, 경남은 지중해나 동남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해양자원을 거느리며 외국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현대백화점, 부산관광공사, 울산문화관광재단,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지난 24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동남권 관광기업 로컬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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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울산은 최근 세계유산도시라는 닉네임을 덧붙이며 비상을 준비하고, 부산은 해동용궁사, 감천문화마을, 광안리와 해운대, 국제시장-깡통시장 등 명소가 세계적인 유명세를 떨지고 있으며, 경남은 지중해나 동남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해양자원을 거느리며 외국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현대백화점이 이들 동남권 로컬브랜드를 세계적인 관광 클러스터로 만들기 위해 부·울·경 지자체와 손을 잡았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현대백화점, 부산관광공사, 울산문화관광재단,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지난 24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동남권 관광기업 로컬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4월 3일 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가 주최한 ‘2025 투어리즘 비즈 브리지(Tourism Biz Bridge): 부울경 관광기업 오픈이노베이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대백화점과 부울경 소재 관광기업의 중장기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성사됐다.
![경남 거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d/20250725112110705gktu.jpg)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현대백화점과 부울경 관광기업의 특화 로컬브랜드 페스티벌 개최 ▷관광 분야의 우수 로컬브랜드 발굴 및 판로 개척 지원 ▷상호협력을 통한 관광기업의 로컬브랜드 활성화 사업 발굴 등이다.
오는 9월 중에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에서 부울경 관광기업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로컬브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부울경 소재 관광기업을 중심으로 팝업존, 체험 공간, 공연,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부울경 로컬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공사 이동욱 부산울산경남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백화점이 보유한 전국적 유통망과 관광기업만의 창의적인 콘텐츠가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의 성장을 돕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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