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지주사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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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가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과 별도 사업을 통한 수익 창출 등이 본격화하면서 기업가치가 재평가 되고 있다.
25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이원재 한국IR협의회 연구원은 "에코프로는 2차전지 소재 글로벌 밸류체인을 가진 지주회사"라며 "올해 연간 매출액은 3조9287억원으로 전년대비 25.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98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올해 호실적 예상 배경으로 이 연구원은 자회사들의 사업 호조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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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사업 호조세, 투자 매력
에코프로가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과 별도 사업을 통한 수익 창출 등이 본격화하면서 기업가치가 재평가 되고 있다.
25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이원재 한국IR협의회 연구원은 “에코프로는 2차전지 소재 글로벌 밸류체인을 가진 지주회사”라며 “올해 연간 매출액은 3조9287억원으로 전년대비 25.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98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올해 호실적 예상 배경으로 이 연구원은 자회사들의 사업 호조를 꼽았다. 핵심 자회사인 에코프로비엠의 경우 고객사 북미 신 공장 가동과 북미와 유럽의 신차 출시 효과 등에 힘입어 제품 판매량이 전년 대비 최소 30%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당초 2025년 가이던스로 지난해 대비 40%의 판매량 증가를 전망했으나,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30% 정도 증가해 양극재 판매량은 연간 9만톤 대 중반에 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에코프로비엠이 내년 상반기 연 5만4000톤 규모의 헝가리 양극재공장을 가동한다는 점은 중장기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 연구원은 “유럽내 생산설비를 확보한 유일한 국내 업체로 유럽에 진출한 국내 고객사뿐만아니라 중국 배터리업체로도 고객사 다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연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인 그린에코니켈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전망이다. 김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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