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운동장·동네공터가 워터파크로…'성북문화바캉스' 개최

정준영 2025. 7. 25.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학교운동장과 유휴공간 등 3곳에 주민을 위한 대형 물놀이장을 조성하고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제9회 성북문화바캉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29일까지는 서울숭덕초등학교에서, 8월 1~5일에는 우이천 다목적 광장과 길음1동 7단지 앞 공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성북구민은 신분증 지참 시 무료이며 다른 지역 주민은 1인당 2천원의 이용료를 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 성북문화바캉스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학교운동장과 유휴공간 등 3곳에 주민을 위한 대형 물놀이장을 조성하고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제9회 성북문화바캉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29일까지는 서울숭덕초등학교에서, 8월 1~5일에는 우이천 다목적 광장과 길음1동 7단지 앞 공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올해는 ▲ 에어돔 풀장(에어돔을 설치해 그늘에서 물놀이할 수 있는 풀장) ▲ 물폭포 워터 버킷 ▲ 안개터널분수 ▲ 그늘막 맘베이비풀(영유아 전용 풀장) ▲ 회전썰매풀 등 물놀이시설을 처음 선보인다.

특히 우이천 다목적 광장에는 아파트에서 연결되는 길에서 바로 풀장으로 이어지는 40m 초대형 슬라이드가 운영된다.

푸드트럭, 문화공연, 체험공간도 준비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단, 기상 상황에 따라 개장 및 운영 시간이 변동될 수 있다.

풀장 이용자는 수영모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그늘막과 개인 텐트 사용은 제한된다.

성북구민은 신분증 지참 시 무료이며 다른 지역 주민은 1인당 2천원의 이용료를 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이승로 구청장은 "수질관리와 현장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성북문화바캉스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