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원룸 평균 월세는 67만원인데…가장 비싼 강남은 ‘무려’

이하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may@mk.co.kr) 2025. 7. 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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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에서 원룸 월세가 가장 비싼 곳은 강남구(92만원)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월세는 67만 원이었다.

25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 시내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의 보증금 1000만원 기준 평균 월세는 67만원,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528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 평균 월세(67만 원)의 약 1.37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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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균 전세 보증금 2억1528만원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지난달 서울에서 원룸 월세가 가장 비싼 곳은 강남구(92만원)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월세는 67만 원이었다.

25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 시내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의 보증금 1000만원 기준 평균 월세는 67만원,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528만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월세는 전월 대비 5만원(6.9%) 하락했으며, 평균 전세 보증금도 312만원(1.4%) 내렸다.

자치구별 평균 월세를 보면 강남구가 92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는 서울 평균 월세(67만 원)의 약 1.37배 수준이다.

이어 ▲성동구(90만 원·서울 평균 1.34배) ▲강서구(79만 원·1.18배) ▲서초구(76만 원·1.14배) ▲용산구(75만 원·1.13배) ▲마포구(72만원·1.07배) ▲광진구(68만 원·1.02배) ▲영등포구(67만 원·1.01배) 순으로 나타났다.

전용 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 전세 보증금의 경우 서초구(2억 7255만원)가 6개월 연속 가장 높은 자치구로 꼽혔다.

이는 서울 평균보다 5727만원 높은 금액으로, 서울 평균 시세의 127% 수준이다.

이어 ▲강남구(2억6069만원·평균 1.21배) ▲용산구(2억4316만원·1.13배) ▲성동구(2억 3249만원·1.08배) ▲광진구(2억2819만원·1.06배) ▲영등포구(2억 2389만원·1.04배) ▲중구(2억 2174만원·1.03배) ▲강동구(2억 1743만원·1.01배) 순으로 전세 보증금이 서울 평균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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