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당직자 발로 걷어찬 송언석...윤리위 제소할 것"

류동현 2025. 7. 25. 1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윤리위원회 제소를 거론한 데 대해 "당직자를 폭행한 송 위원장에게도 똑같은 요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최고위원은 오늘(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행사장에 자신의 자리가 없다며 당직자에게 폭언을 퍼붓고 발로 걷어차 큰 논란을 일으킨 갑질의 대명사 송 위원장이 과연 정상과 비정상, 이 단어를 입에 담을 수 있는 자격이 있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윤리위원회 제소를 거론한 데 대해 "당직자를 폭행한 송 위원장에게도 똑같은 요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최고위원은 오늘(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행사장에 자신의 자리가 없다며 당직자에게 폭언을 퍼붓고 발로 걷어차 큰 논란을 일으킨 갑질의 대명사 송 위원장이 과연 정상과 비정상, 이 단어를 입에 담을 수 있는 자격이 있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당장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직에서 사퇴할 것을 요구하고, 자진해 물러나지 않는다면 민주당도 송 위원장을 갑질 및 폭행으로 윤리위에 제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내용을 떠나서라도 비난할 사람이 비난해야 한다"라며 "송 비대위원장이 장관 후보자들을 두고 도무지 정상이라고 볼 수 없다고 까지 비난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송 비대위원장은 어제(24일) 오전 국회에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강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