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라틴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 데뷔 전부터 반응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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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라틴 아메리카의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가 정식 데뷔 전부터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0월 31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에서는 8월 첫 공개 예정인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의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의 트레이닝 과정을 팬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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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라틴 아메리카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에 현지 팬·기업 모두 관심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의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가 정식 데뷔 전부터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는 지난 17일부터 멕시코시티 비센테나리오(Bicentenario) 공원에서 팬 체험형 전시 '하이브 익스피리언스(HYBE Experience)'를 운영 중이다. 10월 31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에서는 8월 첫 공개 예정인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의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의 트레이닝 과정을 팬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산토스 브라보스를 향한 현지 팬의 반응은 뜨겁다. 전시 공간 개장 첫날 티켓 예약률은 120%에 달했고 평일을 포함해 7월 전시 일정 전체의 90% 예약이 이미 이뤄진 상태다. 이에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는 운영 시간을 연장하는 등 적극적으로 팬을 맞이하고 있다.
세계적인 기업들 역시 산토스 브라보스에 일찌감치 눈독을 들이고 있다. 전시 공간 오픈 하루 전에 진행된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의 단독 행사 '더 드롭(The Drop)'에 150개 이상 글로벌 주요 브랜드 관계자가 참석했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물론 하이브의 다양한 IP, 트레이닝 방식, 콘텐츠 전략 등을 소개한 해당 행사에는 빌보드 에스파뇰, 버라이어티, 엘 에랄도 데 멕시코(El Heraldo de México) 등 유력 매체 취재진 100여 명이 '더 드롭(The Drop)'에 참여해 관련 소식을 전했다.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의 COO 후안 S. 아레나스(Juan S. Arenas)는 이날 "음악적 역량뿐 아니라 시각적 스토리텔링, 디지털 콘텐츠, 아티스트 개발 등을 모두 아우르는 하이브의 제작 시스템을 통해 데뷔하는 산토스 브라보스는 라이브 피날레로 절정에 이를 것"이라며 "오늘 우리가 공유한 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라고 자신했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멕시코, 콜롬비아, 브라질,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페루, 스페인, 미국 등 다양한 국가 및 지역에서 선발된 16명이 참여한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의 글로벌 보이그룹 프로젝트다. 이들은 'K팝 방법론'에 기반해 라틴 아메리카의 문화와 현실에 맞춰 설계된 맞춤형 제작 시스템을 거쳐 데뷔한다.
최종 발탁된 멤버 5명은 데뷔에 앞서 오는 8월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되는 리얼리티 시리즈 산토스 브라보스와 동명의 팀으로 활동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디즈니 시리즈 '하이스쿨 뮤지컬' '디센던츠(Descendants)'의 연출을 맡은 감독 겸 안무가 케니 오르테가(Kenny Ortega), 샤키라·방탄소년단 제이홉·엔하이픈 등과 작업한 조니 골드스타인(Johnny Goldstein), 저스틴 팀버레이크·리한나·시저(SZA)와 협업한 보컬 코치 라아브 스티븐슨(RAab Stevenson) 등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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