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10월부터 2025 인구주택총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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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인구 구조와 주거 환경을 파악하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통계청은 올해 10월 중순부터 표본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10월 22일부터 모바일·전화 조사 방식으로 본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통계청은 조사 기간 중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전화·방문 조사 예약을 받을 계획이며, 인공지능(AI) 기반 24시간 콜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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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조사원 직접 방문면접
추첨 통해 기념주화·상품권 제공
우리 사회의 인구 구조와 주거 환경을 파악하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통계청은 올해 10월 중순부터 표본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10월 22일부터 모바일·전화 조사 방식으로 본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전국 인구와 가구를 대표할 수 있도록 통계적 기법을 통해 추출된 표본가구다. 이들에게는 ‘총조사 대상 가구 귀하’로 명시된 안내문이 우편으로 전달된다. 안내문에는 참여번호와 QR코드, 조사 방법 등이 포함된다.
응답은 10월 22일부터 인터넷(PC·모바일)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QR코드를 활용하면 스마트폰으로 쉽게 접속할 수 있으며, 전화 참여는 콜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비대면 방식으로 응답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11월 1일부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통계청은 조사 기간 중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전화·방문 조사 예약을 받을 계획이며, 인공지능(AI) 기반 24시간 콜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조사 소요 시간은 1인 가구 기준 평균 8분, 4인 가구는 약 17분 정도다. 응답을 완료한 가구 중에는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센서스 100년’ 기념주화나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안형준 통계청 차장은 “올해로 100년을 맞는 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 사회의 변화상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국가조사”라며 “정책 수립과 학술 연구, 기업 경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은 조사에 앞서 전자조사표 설계와 외국어 번역, 표본설계 등 준비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9월부터는 조사요원 교육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안 차장은 지난 21일 현장을 방문해 태블릿 앱 설치와 지자체 배송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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