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한 방에 선두권' 김세영, LPGA 스코틀랜드 오픈 1R 공동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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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7위를 기록했다.
1위와 두 타 차이로, 남은 라운드에서 충분히 선두 경쟁을 펼칠 수 있다.
김세영은 25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3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2개를 합해 4언더파 68타를 쳤다.
김세영을 제외한 모든 한국 선수는 10위권 밖에서 2라운드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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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7위를 기록했다. 1위와 두 타 차이로, 남은 라운드에서 충분히 선두 경쟁을 펼칠 수 있다.
김세영은 25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3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2개를 합해 4언더파 68타를 쳤다.
그는 5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은 뒤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13번 홀(파4)까지 파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다가 14번 홀(파5)에서 두 번째 버디를 적어내더니 17번 홀(파4)에서 환상적인 샷 이글에 성공하며 단숨에 선두권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김세영은 페어웨이 안착률 35.7%(5/14)에 그칠 정도로 티샷이 흔들렸으나, 높은 그린 적중률 83.3%(14/18)로 만회했다. 6언더파 66타를 친 '엄마 골퍼' 샬럿 라파(잉글랜드)는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세영을 제외한 모든 한국 선수는 10위권 밖에서 2라운드를 맞이한다.
김세영은 LPGA 투어 통산 12승을 거뒀고,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올해엔 12개 대회에서 세 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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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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