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청담동 아파트 마담에 월세 줘...벽지 샛노랬다”(홈즈)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7. 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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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석진이 세입자 때문에 겪은 일화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지석진 김수용이 출연했다.

당황한 지석진은 "그런 이야기 하면 안 된다"며 "월세를 드렸는데 세입자가 마담이셨다. 부동산 중개인한테 '젊은 여자분이 성공하셨나보다. 월세가 싼 것도 아닌데'라고 했더니 '마담이세요'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수용은 "너무 흡연을 많이 했다. 집이 샛노랬다"며 지석진의 고생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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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지석진.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지석진이 세입자 때문에 겪은 일화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지석진 김수용이 출연했다.

양세찬은 “지석진을 모신 이유가 결혼 후 이사 경력만 13회다. 취미도 집에 가서 2~3시간 부동산 보는 거다. 부동산 대가”라고 소개했다.

이에 지석진은 “맞다 그건 사실이다. 하루 일과가 집에 가서 샤워하고 로드뷰로 2시간 동안 시세를 본다. 그냥 재밌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놓친 집 중에 아쉬운 집은 없냐”는 질문에 “놓친 게 너무 많은데 내 집을 서울에 사야겠다고 싶어서 청담동 아파트를 매매했다”고 밝혔다.

‘홈즈’ 지석진.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홈즈’ 지석진.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에 김수용은 “마담 때문에 고생한 거기냐”라고 물었다. 당황한 지석진은 “그런 이야기 하면 안 된다”며 “월세를 드렸는데 세입자가 마담이셨다. 부동산 중개인한테 ‘젊은 여자분이 성공하셨나보다. 월세가 싼 것도 아닌데’라고 했더니 ‘마담이세요’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수용은 “너무 흡연을 많이 했다. 집이 샛노랬다”며 지석진의 고생담을 전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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