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전시당 "성 촬영물 유포 혐의 고소된 대변인 사퇴 수용"
유영규 기자 2025. 7. 25.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 촬영물을 불법 유포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 조사를 받는 국민의힘 대전시당 비상임보직자 A 대변인이 당직을 사퇴했습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오늘(25일) "A 대변인이 시당에 당직 사퇴 의사를 밝혀 이를 수용했다"고 말했습니다.
A 대변인에 대한 고소장에는 고소인인 아내의 신체 사진 등 촬영물을 무단 유포하는 등 성폭력처벌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 대전시당 현판
성 촬영물을 불법 유포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 조사를 받는 국민의힘 대전시당 비상임보직자 A 대변인이 당직을 사퇴했습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오늘(25일) "A 대변인이 시당에 당직 사퇴 의사를 밝혀 이를 수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시당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A 대변인의 당직 사퇴와는 별개로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오늘 오후 긴급 윤리위원회를 소집했다"며 "언론 보도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일벌백계의 조처를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A 대변인에 대한 고소장에는 고소인인 아내의 신체 사진 등 촬영물을 무단 유포하는 등 성폭력처벌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 A 대변인은 언론 통화에서 "아내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는 자녀들도 모두 안다"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이 접수돼 조사 중인 것은 맞지만 부부의 말이 서로 달라 현재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단계"라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5만 원 소비쿠폰에…"네가 뭘 했다고" 악플, 무슨 일
- "아픈데 왜 혼자!" 호통치자…"쫓아내라" 수백 건, 결국
- "아들 어쩔거야" 7명 뜯겼다…택시 탄 모자 수상한 행동
- 태풍 3개 한꺼번에 올라온다…한반도 주말엔 더 펄펄?
- 흔들림 없이 무표정 '휙휙'…관중 홀리더니 SNS서 폭발
- 하루 휴가 쓰면 10일 쉰다…한참 남았는데 벌써 '들썩'
- 고위공직자 54명 재산 공개…윤석열 79.9억으로 퇴직자 1위
- "안 좋단 글은 못 찾겠네"…온라인몰 36%, 자의적 리뷰 정렬
- "미국의 거대한 아이콘이 떠났다"…헐크 호건 별세에 애도 물결
- 집중호우 사망자 24명…가평 실종자 1명 사망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