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김남주는 굶으면서 돈 버는데 ♥김승우는 하루 6끼 “밥 아저씨” (안목의 여왕)[결정적장면]

하지원 2025. 7. 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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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가 배우로서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7월 24일 SBS Life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 김승우와 김남주는 전라남도 강진으로 여행을 떠났다.

김남주는 "나는 결혼해서 김승우가 나한테 제일 많이 하는 질문이 '밥은?'이었다. 밥아저씨인 줄 알았다. '이 사람은 나한테 할 말이 밥 밖에 없나?'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 그런데 먹는 걸 워낙 좋아한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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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Life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
SBS Life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
SBS Life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

[뉴스엔 하지원 기자]

김남주가 배우로서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7월 24일 SBS Life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 김승우와 김남주는 전라남도 강진으로 여행을 떠났다.

제작진은 "두 분은 여행 다니면 보통 뭐 하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김남주는 “우리 둘이 그냥 이러고 있다”며 "나는 결정권이 없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남주는 “나는 결혼해서 김승우가 나한테 제일 많이 하는 질문이 ‘밥은?’이었다. 밥아저씨인 줄 알았다. ‘이 사람은 나한테 할 말이 밥 밖에 없나?’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 그런데 먹는 걸 워낙 좋아한다”라고 털어놨다.

김승우가 “다 먹고살자고 하는 거다”라고 말하자 김남주는 “먹고살자고 하는 일을 나는 굶어야 먹고살 수 있어서 슬펐다”라고 장난스레 이야기했다.

김승우는 “이겨내야 한다”라며 “당장 먹어. 먹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먹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승우는 "(여행하면서) 우리 몇 끼 먹어요?"라는 질문에 "한 6~7끼 먹지 않겠니"라며 대식가 면모를 보여줬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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