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김세은 개인전《Pit Calls Wall - 타면 나타나는 굴》개최, 뮤지엄헤드

아트데이 2025. 7. 25.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뮤지엄헤드에서 김세은(b.1989) 개인전《Pit Calls Wall - 타면 나타나는 굴》이 오는 9월 6일까지 개최된다.

김세은은 경제적 가치 및 효율성의 가치에 중점을 두고 변화하는 오늘날의 도시 공간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렇게 도시 공간에서 체화된 감각을 회화의 언어로 발생시켜 이상과 현실, 질서와 비논리가 충돌하는 도시의 표면을, 그것의 또 다른 보기와 경험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세은, 잠수교, 캔버스에 수용성 유화와 시멘트 안료, 244 × 488 × 7 cm, 2020

[지상갤러리]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뮤지엄헤드에서 김세은(b.1989) 개인전《Pit Calls Wall - 타면 나타나는 굴》이 오는 9월 6일까지 개최된다.

김세은은 경제적 가치 및 효율성의 가치에 중점을 두고 변화하는 오늘날의 도시 공간에 관심을 가져왔다. 눈앞의 현상을 미처 다 이해하거나 그것과 관계를 형성하기도 전에, 이미 습관적이며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변화 앞에서 아직 ‘무엇’으로 명명되지 않은 상태의 존재 장면에 집중한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감각이 무언가를 끊임없이 생성하고 소멸시키는 화면을 상상하며 회화에서 벽화, 드로잉,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등으로 매체를 확장한다. 그렇게 도시 공간에서 체화된 감각을 회화의 언어로 발생시켜 이상과 현실, 질서와 비논리가 충돌하는 도시의 표면을, 그것의 또 다른 보기와 경험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이승현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