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전현희 "YTN 사장, 전한길 집회 취재 지시는 내란 선전·선동 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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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김백 YTN 사장이 전한길 참여 극우 집회 취재 지시를 내린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를 '내란 선전·선동 가담 행위'로 규정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25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방송과 언론에까지 깊이 뿌리내린 내란 세력의 청산이 시급하다"며 "YTN 김백 사장이 지난 2월에 보도본부장, 보도국장 등 공식 보도 지휘 계통을 묵살하고 부산 취재본부에 전한길이 참여한 내란 동조 극우 집회를 보도하라며 직접 취재 지시를 내린 사실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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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지시 빙자한 내란 동조 행태 반드시 책임 물어야"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김백 YTN 사장이 전한길 참여 극우 집회 취재 지시를 내린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를 '내란 선전·선동 가담 행위'로 규정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25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방송과 언론에까지 깊이 뿌리내린 내란 세력의 청산이 시급하다”며 “YTN 김백 사장이 지난 2월에 보도본부장, 보도국장 등 공식 보도 지휘 계통을 묵살하고 부산 취재본부에 전한길이 참여한 내란 동조 극우 집회를 보도하라며 직접 취재 지시를 내린 사실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전 최고위원은 “당시 YTN에서는 서울을 제외한 지역별 탄핵 찬반 집회를 기사화한 적이 없었고, 부산 취재본부는 에어부산 화재 사고 보도에 주력하는 상황이었다고 한다”며 “그런 상황에서 김백 사장의 보도 지시는 명백한 보도 자율성 침해이자 내란 선전 선동 가담 행위”라고 직격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김백 사장은 부당한 보도 개입 행위에 대해 낱낱이 밝히고 YTN 구성원과 국민에 대한 공식 사과와 함께 즉각 물러나시라”며 “YTN의 방송 독립성을 무너뜨리고 보도 지시를 빙자한 내란 동조 행태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국언론노조 YTN지부는 김백 사장이 지난 2월 극우 성향 단체가 부산에서 진행한 계엄 옹호 집회를 두고 부산취재본부장 등에게 직접 연락해 '전한길 집회 왜 취재하지 않느냐'는 취지로 물었다고 폭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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