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할인쿠폰’ 지급 첫날…CGV·메가박스·롯데시네마 접속 장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국민 영화관람 6천원 할인권 지급 첫날인 25일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홈페이지 접속 장애가 일어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일고 있다.
25일 오전 10시20분 기준 CGV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문구와 함께 페이지가 마비된 모습이다.
10시44분 기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도 "현재 접속자가 많아 서비스 이용이 원활하지 않다"는 문구가 나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국민 영화관람 6천원 할인권 지급 첫날인 25일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홈페이지 접속 장애가 일어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일고 있다.
25일 오전 10시20분 기준 CGV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문구와 함께 페이지가 마비된 모습이다. 앱으로 접속해도 마찬가지다.
10시43분 기준 메가박스 홈페이지는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잠시 시스템 점검 진행 중”이라며 모바일을 이용하라는 문구가 나온다. 앱에는 이 시각 기준 대기인원이 1만490명이라는 안내가 나온다.
10시44분 기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도 “현재 접속자가 많아 서비스 이용이 원활하지 않다”는 문구가 나온다.
다만 시네큐브, 에무시네마 등 예술·독립영화관은 현장에 직접 가서 할인을 받아야 하는 만큼 홈페이지는 정상 운영되고 있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침체된 영화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계획에 따라 2025년 2차 추가경정예산 271억원을 투입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영화 관람료를 6천원 할인해주는 입장권 할인권 450만 장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해당 할인권은 전국 영화관에서 동시에 선착순으로 발급하며, 1인당 2매씩 발급받을 수 있다.
할인권은 멀티플렉스 외에도 예술·독립영화관, 작은 영화관, 실버 영화관 등 다양한 형태의 상영관에서도 쓸 수 있으며, 오는 9월2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박채령 기자 chae@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종도 호텔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 홍준표 “돼지 발정제 덮어씌우더니…30년 전 정원오 논란 아쉽다”
- 승전에 가려진 ‘월미도의 눈물’… 정부·인천 수십년 외면 [집중취재]
- [사설] 행정 명령 과감히 썼던 ‘이재명 경기도’...‘삼성 파업’에도 긴급조정권 준비할까
- 10대 학생 2명 목포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
- “집을 나서면 공원”… 대한민국에서 가장 걷고 싶은 도시, 과천시
- 계양을 무소속 김현태, '유동규 후원회장'...선거전 본격화
- 70대 몰던 승용차, 유리창 깨고 수영장으로 추락
- 배우 강성연, 의사와 재혼…"좋은 분과 새로운 가정 꾸려"
- 포천 글램핑장서 3살 남아 물에 빠져 의식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