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는 강원 고성 해변에서"…다양한 테마 축제·이벤트 개최

유형재 2025. 7. 2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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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절정기를 맞아 강원 고성지역 해수욕장에서 오징어 맨손 잡기 등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가 열린다.

25일 고성군에 따르면 수심이 얕고 물이 맑은 화진포 해수욕장에서는 8월 1∼10일 야간음악 공연과 어린이 스노클링 보물찾기, 어린이 가리비 줍기, 해변 불꽃놀이, 지역 특산품 찾기, 해변 수영복 뽐내기, 서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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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를 잡아라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 고성=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피서 절정기를 맞아 강원 고성지역 해수욕장에서 오징어 맨손 잡기 등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가 열린다.

25일 고성군에 따르면 수심이 얕고 물이 맑은 화진포 해수욕장에서는 8월 1∼10일 야간음악 공연과 어린이 스노클링 보물찾기, 어린이 가리비 줍기, 해변 불꽃놀이, 지역 특산품 찾기, 해변 수영복 뽐내기, 서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맑은 물로 유명한 송지호 해수욕장에서는 오징어 맨손 잡기 축제가 8월 2∼3일 개최된다.

"오징어 살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밖에도 백도해수욕장에서는 가리비 축제가 8월 15∼16일, 아야진해변에서는 피문어 맨손 잡기 축제가 8월 13일 각각 열린다.

또한, 천학정 여름 별빛 문화축제가 8월 2∼3일, 천진해수욕장 오징어 맨손 잡기 축제 8월 8일, 고성 여름 해변 콘서트 8월 2일 등 해변별 특색있는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고성군은 30개 해수욕장을 8월 17일까지 애견 전용 해수욕장 등 테마별 해수욕장 운영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올여름 테마가 있는 고성 해변에서 다양한 행사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닷속 오징어를 잡아라" [연합뉴스 자료사진]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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