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10억·연봉1억’ 이해인, 폭염 속 근황…“날 이해해줄 사람 없을까”

박찬형 MK스포츠 기자(chanyu2@maekyung.com) 2025. 7. 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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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코녀'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이해인이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해인은 최근 자신의 SNS에 "더워서(?) 머리가 너무 빨리 자라 또 자르고 자연건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보랏빛 레이스 의상을 입고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뽐내고 있다.

1986년생인 이해인은 지난 200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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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코녀’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이해인이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해인은 최근 자신의 SNS에 “더워서(?) 머리가 너무 빨리 자라 또 자르고 자연건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보랏빛 레이스 의상을 입고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뽐내고 있다. 시크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이해인 SNS
1986년생인 이해인은 지난 200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2007년 Mnet ‘아찔한 소개팅’에서 11대 퀸카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10년 tvN 예능 ‘롤러코스터 – 남녀탐구생활’에서 ‘롤코녀’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예명 ‘이지’로 활동명을 바꾼 뒤, 필라테스 강사·BJ·유튜버 등으로 변신하며 다양한 커리어를 이어온 그는 속옷이나 비키니 차림으로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는 콘텐츠로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재 그의 채널은 구독자 수 140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이해인 SNS
그는 한 방송을 통해 “노출이 있는 옷을 입고 피아노를 치는 일을 하다 보니 편견이 따라붙는 경우가 많다”며 “그래도 나를 이해해줄 사람이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또한 지난해 예능 ‘커플팰리스’에 출연해 연봉 1억 원, 자산 10억 원의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그는 “사람들이 나를 검색하고 판단하는 것에 익숙해졌지만, 여전히 나를 온전히 봐주는 사람을 기다린다”고 털어놨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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