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유스 저력 입증" 성남 U-17,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준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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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FC U-17 유스 풍생고등학교가 '2025 그라운드.N K리그 유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성남 U-17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U-17 대건고에 4-0 대승을 거두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성남 U-18은 올해 '제26회 백운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와 '2025 K리그 주니어 A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 단위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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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성남 FC U-17 유스 풍생고등학교가 '2025 그라운드.N K리그 유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월 11일(금) 개막한 '2025 그라운드.N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K리그 프로 산하 유소년팀이 모두 참가해 25개 팀이 7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린다.
성남 U-17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U-17 대건고에 4-0 대승을 거두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후 FC 안양 U-17과 1-1로 비기며 G그룹 1위로 8강에 안착했다. 8강에서는 부산 아이파크 U-17 개성고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4강에서는 전북 현대 U-17 전주영생고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성남 U-17은 0-2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38분,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했고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승부차기로 끌고 갔다. 승부차기에서는 박성범 골키퍼의 결정적인 선방과 키커들의 침착한 마무리가 더해져 4-2로 승리해 결승 무대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FC 서울 U-17 오산고등학교를 상대로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했으나 0-2로 아쉽게 패배했다. 이번 대회 전 경기에서 강한 조직력과 끈질긴 투지를 바탕으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명문 유스'의 위상을 다시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성남 U-17은 ▲한승희(우수선수상), ▲김근철 감독(우수코치상), ▲김태윤 코치(우수코치상) 등 개인상 수상자도 다수 배출했다.
김근철 감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워준 우리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결승이라는 큰 무대까지 함께 올라온 여정 자체가 값졌고,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와 성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 U-18은 올해 '제26회 백운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와 '2025 K리그 주니어 A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 단위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성남 U-15와 U-12 역시 각급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구단 유소년 시스템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성남 U-15팀은 오는 8월 8일부터 충남 천안에서 진행되는 '2025 그라운드.N K리그 U15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성남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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