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좋아지면 무조건 돌직구 고백…조정석 같은 남편 원해"('미우새')

장진리 기자 2025. 7. 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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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은이 거침없는 입담을 뽐낸다.

이정은은 2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535개월 된 조정석 엄마 이정은"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MC 서장훈은 "오해할 수 있지만, 이정은 씨는 아직 미혼이시다"라며 최근 이정은과 조정석이 작품에서 모자 관계로 출연했다고 대신 해명한다.

이정은은 '사랑꾼' 아들 조정석에 대한 칭찬을 이어가며 "나도 결혼하면 조정석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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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은. 제공| 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정은이 거침없는 입담을 뽐낸다.

이정은은 2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535개월 된 조정석 엄마 이정은"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MC 서장훈은 "오해할 수 있지만, 이정은 씨는 아직 미혼이시다"라며 최근 이정은과 조정석이 작품에서 모자 관계로 출연했다고 대신 해명한다.

이정은은 '사랑꾼' 아들 조정석에 대한 칭찬을 이어가며 "나도 결혼하면 조정석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라고 밝힌다.

이어 이정은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내가 먼저 고백하는 스타일이다. 좋아하는 이성에게 곧장 '좋아한다, 마음에 든다'라고 돌직구로 고백한다"라고 박력 있는 면모를 자랑한다. "만약 상대방 쪽에서 반응이 없으면 어떻게 하냐"라는 질문에 이정은은 기개가 넘치는 '테토녀' 답변으로 응수해 모두를 감탄하게 한다.

이정은은 "오랜 자취 생활을 청산하고 부모님과 합가한 지 3년 정도 되었다"라며 처음 1년간은 합가가 쉽지 않았다며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놓아 웃음을 안긴다. 또 "어머니와 외출하면 어머니로 인해 당황스러운 일이 생긴다"라며 빨리 결혼을 안해 더 좋다는 모친의 속마음을 밝혀 궁금증이 커진다.

'미운 우리 새끼'는 27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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