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한화전 패패패→2위 LG전 패패패, 이제 3위 롯데 만난다...위기의 KIA, 버텨야 5위라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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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뜨거웠던 기세를 갑자기 잃었다.
첫 경기에서 1-4로 뒤지다 8회말 대거 6득점 승기를 잡았으나 9회초 정해형과 조상우의 부진으로 5점을 내주며 재역전패를 했다.
사흘연속 극한폭우로 사흘연속 취소되는 우여곡절 끝에 20일 첫 경기 NC전을 3-2로 가까스로 이겨 연패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1~3선발이 차례로 나선 LG전에서 대등한 경기를 펼치다 모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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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최규한 기자]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IA는 양현종,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9회말 공격 때 KIA 이범호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2025.07.24 / dreamer@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poctan/20250725104103352arjj.png)
[OSEN=이선호 기자] 3위 롯데와는 어떤 성적표를 낼까?
KIA 타이거즈가 뜨거웠던 기세를 갑자기 잃었다. 지난 24일 광주에서 끝난 LG 트윈스와의 주중 시리즈 3경기를 모두 패했다. 한때 단독 2위에 올랐던 순위도 5위까지 내려앉았다. 투타의 지표와 흐름이 좋지 않다. 이제는 5위까지 지키기 쉽지 않은 상황까지 몰리는 분위기이다.
LG 3연전 패배는 뼈아팠다. 3경기 모두 대등하거나 이길 수도 있는 흐름이 있었으나 실기했고 반대로 LG의 기세에 눌렸다. 첫 경기에서 1-4로 뒤지다 8회말 대거 6득점 승기를 잡았으나 9회초 정해형과 조상우의 부진으로 5점을 내주며 재역전패를 했다. 무조건 잡는 경기를 놓치면서 기세를 빼앗겼다.

![[OSEN=광주, 최규한 기자]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IA는 김도현, 방문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연장 10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투수 조상우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5.07.23 / dreamer@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poctan/20250725104105055hmyy.png)
23일 다음날 경기도 0-4로 뒤지다 7회말 오선우의 동점 스리런포를 앞세워 균형을 맞추었다. 9회말 무사 1루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연장으로 이어졌고 조상우가 문보경에게 결승 투런포를 맞고 경기를 내주었다. 결국 24일 경기마저 선발 양현종이 6이닝 무실점의 투지로 버텼으나 8회초 불펜이 무너졌다. 한템포 느린 불펜운영까지 겹치며 대거 8실점했다. LG에게 4437일만에 광주 스윕패의 굴욕을 당했다.
LG 3연전 패배의 원인은 불펜의 부진이었다. 제임스 네일(7이닝 3자책), 김도현(6이닝 4자책), 양현종까지 선발투수의 몫을 했다. 마무리 정해영의 1차전 블론세이브, 조상우의 2경기 연속 실점이 나왔다. 3차전은 전상현을 써보지도 못하고 불펜이 무너졌다. 여기에 패트릭 위즈덤이 3경기에서 12타수 무안타 부진도 치명타였다. 득점권에서 번번히 침묵하며 발목을 잡았다.
![[OSEN=광주, 최규한 기자]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IA는 김도현, 방문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9회말 무사 1루 상황 KIA 위즈덤이 병살타를 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7.23 / dreamer@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poctan/20250725104105306fybw.png)
KIA는 이에 앞서 1위 한화 이글스와의 전반기 마지막 3연전도 모두 패하는 수모를 맛봤다. 1차전 윤영철과 2차전 양현종이 부진한 투구로 일찌감치 승기를 내주었다. 3차전에서는 2-0으로 앞서다 막판 승리조가 흔들렸다. 조상우가 8회 1실점했고, 9회 정해영이 2실점 역전패를 했다. 아담 올러가 팔꿈치 염증 문제로 등판을 하지 못한 영향도 있었다. 한화와 승차도 4경기에서 7경기로 벌어졌다.
KIA는 올스타 휴식기를 거쳐 후반기 반등을 모색했다. 사흘연속 극한폭우로 사흘연속 취소되는 우여곡절 끝에 20일 첫 경기 NC전을 3-2로 가까스로 이겨 연패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1~3선발이 차례로 나선 LG전에서 대등한 경기를 펼치다 모두 패했다. 그래서 더욱 충격파가 적지 않다. 2위 LG와도 승차가 5.5경기로 벌어지면서 플레이오프 직행의 희망도 줄어들었다.
![[OSEN=광주, 최규한 기자] LG 트윈스가 타선 폭발을 일으키며 광주 3연전을 모두 이겼다. LG는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를 8-0으로 대파했다. 선발 손주영의 눈부신 무실점 호투와 7회 김현수의 3점홈런 등 대거 8점을 뽑아내는 타선의 응집력을 과시하며 완파했다. 시리즈를 모두 쓸어담고 4연승을 질주했다. 경기를 마치고 KIA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07.24 / dreamer@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poctan/20250725104105595hjem.png)
더군다나 25일부터는 3위 롯데 자이언츠와 사직 3연전을 갖는다. 1위와 2위에게 거푸 스윕패를 당해 내상을 입은데다 선발매치도 불리하다. 25일은 김건국, 26일은 이의리, 27일은 제임스 네일이 나선다. 김건국은 대체선발이고 이의리는 복귀후 빌드업 과정이라 많은 이닝소화가 어렵다. 어쩌면 KIA에게는 분수령이 되는 3연전이다. 많은 이닝을 담당해야할 불펜과 위즈덤의 타격이 운명을 좌우할 것 같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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