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당내 조세제도개편특위 설치키로…"조세 정상화로 정의 실현"
손기준 기자 2025. 7. 25. 1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전임 윤석열 정부의 이른바 '부자 감세'에 대한 원상 복구를 추진하는 가운데 여당인 민주당도 당내에 조세제도개편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이를 뒷받침한단 계획입니다.
민주당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25일)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윤석열 정부가 초래한 세수 파탄 때문에 국가의 정상적 운영도,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투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위 설치 방침을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부가 전임 윤석열 정부의 이른바 '부자 감세'에 대한 원상 복구를 추진하는 가운데 여당인 민주당도 당내에 조세제도개편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이를 뒷받침한단 계획입니다.
민주당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25일)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윤석열 정부가 초래한 세수 파탄 때문에 국가의 정상적 운영도,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투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위 설치 방침을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현재 국가재정은 위기 상황에 봉착했다. 아끼고 줄인다고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근본 해법은 비뚤어진 조세의 기틀을 바로 세우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특위를 중심으로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야당인 국민의힘이 대통령실을 향해 권오을, 안규백, 정동영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라는 공문을 보낸 것과 관련해선 "내란 정당 혐의도 모자라 대선까지 불복하겠다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협치 의지와 인내를 많이 오해한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금부터 민주당은 이재명호의 출항을 방해하는 그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손기준 기자 standard@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5만 원 소비쿠폰에…"네가 뭘 했다고" 악플, 무슨 일
- "아픈데 왜 혼자!" 호통치자…"쫓아내라" 수백 건, 결국
- "아들 어쩔거야" 7명 뜯겼다…택시 탄 모자 수상한 행동
- 태풍 3개 한꺼번에 올라온다…한반도 주말엔 더 펄펄?
- 흔들림 없이 무표정 '휙휙'…관중 홀리더니 SNS서 폭발
- 하루 휴가 쓰면 10일 쉰다…한참 남았는데 벌써 '들썩'
- 고위공직자 54명 재산 공개…윤석열 79.9억으로 퇴직자 1위
- "안 좋단 글은 못 찾겠네"…온라인몰 36%, 자의적 리뷰 정렬
- "미국의 거대한 아이콘이 떠났다"…헐크 호건 별세에 애도 물결
- 집중호우 사망자 24명…가평 실종자 1명 사망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