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시, 명인·명소·명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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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북 전주시가 대표 맛집과 손맛을 지켜온 음식 명가 등을 지원한다.
전주시는 오는 8월 18일까지 '전주음식 명인·명소·명가·유네스코 음식창의업소'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주 향토음식은 현재 비빔밥, 한정식, 콩나물국밥, 돌솥밥, 전주백반, 오모가리탕, 폐백음식 등 7종이 지정돼 있다.
명소는 향토음식 등을 조리하며 20년 이상 운영한 업소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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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빔밥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yonhap/20250725103742509jsun.jpg)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북 전주시가 대표 맛집과 손맛을 지켜온 음식 명가 등을 지원한다.
전주시는 오는 8월 18일까지 '전주음식 명인·명소·명가·유네스코 음식창의업소'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명인은 향토음식 등을 20년 이상 조리했거나 2대 이상에 걸쳐 비법과 기능을 전수해 10년 이상 조리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전주 향토음식은 현재 비빔밥, 한정식, 콩나물국밥, 돌솥밥, 전주백반, 오모가리탕, 폐백음식 등 7종이 지정돼 있다.
명소는 향토음식 등을 조리하며 20년 이상 운영한 업소면 신청할 수 있다.
대를 이은 명가의 경우 3대 이상 전수해 10년 이상 조리해야 한다.
동일 메뉴로 5년 이상 운영한 업소도 유네스코 음식창의업소로 발굴한다.
지정 업소는 인증서·현판 교부, 국내외 홍보 행사 참가,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문의는 시 문화산업과 전주음식산업팀(☎ 063-281-5184)으로 하면 된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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