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석 부산시의원, 사상~하단선 건설공사 관련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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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부산시의회에 따르면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전원석 의원(사하2)이 시의회에서 지반침하(싱크홀)가 잇따르는 사상~하단선 건설공사 관련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상~하단선 건설공사로 인한 반복적인 지반침하와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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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부산시의회에 따르면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전원석 의원(사하2)이 시의회에서 지반침하(싱크홀)가 잇따르는 사상~하단선 건설공사 관련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상~하단선 건설공사로 인한 반복적인 지반침하와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서태경 사상구 지역위원장이 소속된 주민대책위원회 요청으로 전 의원이 주최하고, ‘싱크홀방지 및 사상하단선 안전개통을 위한 주민대책위원회’가 주관했다. 부산시 및 부산교통공사 관계자 등도 참석하였다.
주민들은 간담회에서 ▷지하안전영향평가 실시 요구 ▷지반침하 재발 방지 대책 마련 ▷공사로 인한 균열 등 생활불편 사항의 보수 및 실질적 피해보상 요구 ▷공사의 조속한 준공 필요성 등을 제기했다. 특히, 최근 새벽시장 일대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에 대해 철저한 원인 조사와 예방대책 수립을 통해 지역 주민의 불안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부산시는‘도로지반침하 특별대책 TF’를 구성해 ▷GPR 탐사 ▷CCTV 조사 ▷하수관 준설 ▷시추·보링 병행 등 종합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부산교통공사는 공사로 인한 피해에 대해 공사손해보험을 통해 준공 전까지 적절히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 의원은 “새벽시장 일원 등 지반침하 부지 일대에 지하안전영향평가를 실시 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당초 계획된 2026년 12월 준공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최의식 시설공사처장의 보고 청취 후에도 시와 교통공사는 2026년 말 준공을 공언하고 있다”며 “교통공사는 조속한 준공을 위한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인근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서 위원장도 “오늘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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