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윌리엄스,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DC오픈 16강서 탈락

김동찬 2025. 7. 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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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노장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바달라 시티DC오픈(총상금 128만2천951달러) 단식 2회전에서 탈락했다.

윌리엄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2회전에서 마그달레나 프레흐(24위·폴란드)에게 0-2(2-6 2-6)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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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전을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하는 윌리엄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45세 노장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바달라 시티DC오픈(총상금 128만2천951달러) 단식 2회전에서 탈락했다.

윌리엄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2회전에서 마그달레나 프레흐(24위·폴란드)에게 0-2(2-6 2-6)로 졌다.

1980년생 윌리엄스는 지난해 3월 마이애미오픈 이후 1년 4개월 만에 공식 대회에 출전, 이틀 전 1회전에서 페이턴 스턴스(35위·미국)를 2-0(6-3 6-4)으로 물리친 바 있다.

1년 이상 경기에 나오지 않아 현재 세계 랭킹이 없는 윌리엄스는 이번 대회 1회전 승리로 랭킹 포인트 60점을 획득,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643위 안팎에 오르게 됐다.

윌리엄스는 8월 초 개막하는 WTA 투어 신시내티오픈에도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출전한다.

라두카누의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DC오픈 단식 2회전에서는 에마 라두카누(46위·영국)가 오사카 나오미(51위·일본)를 2-0(6-4 6-2)으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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