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EV배터리 재고 건전화…ESS, 매출성장에 기여" -LG엔솔 컨콜
김소연 2025. 7. 25. 10:32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미국 IRA 정책으로 소비자에 대한 전기차(EV) 보조금이 예상보다 일찍 종료가 됐기 때문에 하반기 EV 수요는 영향을 좀 받을 것. 다만 EV 판매 추이 자체는 견조. 업계에 있는 배터리 재고는 하반기를 기점으로 건전화될 것. 하반기에 원통형 EV 고객의 신차 출시 계획이 있고, IT 업체들의 신규 모델 수요가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소형 전지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특히 전력망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3분기부터 미시간 현지 생산물량 물량의 출하가 본격화되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큰 폭의 ESS 매출 성장을 통해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일정 기간 둔화되는 EV 수요를 ESS 사업 확대로 극복할 것. 소형 및 북미 ESS 물량 확대에 따른 손익 개선 통해 2분기를 기점으로 하반기에는 의미 있는 수익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
…LG에너지솔루션(373220) 컨퍼런스 콜.
김소연 (sy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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