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서울 광진구에 뭐 있길래…바다·해변 제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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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가 여행자와 현지인이 추천하는 '공원·광장' 여행지 1위로 꼽혔다.
또 "공원·광장 여행 자원 평균 추천율은 여행자(27%)가 현지인(25%)보다 소폭 높았지만, 서울 송파구(4위)·성동구(8위)와 경남 함양(5위) 등 일부 지역은 현지인 추천이 20%포인트 이상 더 높게 나타난 예외적인 지역"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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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광장’ 팬데믹 이후 여행자원 급부상
‘송도센트럴파크’ ‘어린이대공원’ 명소로

인천 연수구가 여행자와 현지인이 추천하는 ‘공원·광장’ 여행지 1위로 꼽혔다.
여행 리서치 전문 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 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 결과를 25일 공개했다.
‘공원·광장’은 팬데믹 이후 추천율이 급상승한 근거리·도시형 여행 자원으로, 올해 조사에서는 자연형 여행 자원의 대표 격인 ‘바다·해변’(7위)을 제치고 6위를 차지했다.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공원·광장’ 여행 자원 추천율(복수 응답) 1위는 인천 연수구(47.2%)가 차지했다. 연수구는 도심과 생태가 결합한 복합형 도시공원 ‘송도센트럴파크’가 대표 명소로 꼽힌다.
이어 ▲어린이대공원과 뚝섬한강공원이 있는 서울 광진구(47.0%)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가 있는 전남 순천(46.8%) ▲올림픽공원과 석촌호수가 있는 서울 송파구(44.7%) ▲상림공원이 있는 경남 함양(43.9%) 등이 5위 안에 포함됐다.
이 외에도 ▲태화강 국가정원이 있는 울산 중구(41.8%) ▲이순신광장과 돌산공원이 있는 전남 여수(40.9%) ▲서울숲이 있는 서울 성동구(39.7%) ▲이기대공원과 오륙도해맞이공원이 있는 부산 남구(38.2%) ▲일산호수공원이 있는 경기 고양(37.9%) ▲월드컵공원이 있는 서울 마포구(37.9%)가 10위권에 들었다.

컨슈머인사이트 관계자는 “1~20위 중 ‘군’ 단위 지자체는 경남 함양(5위)·거창(공동 17위), 전북 임실(공동 17위), 전남 곡성(20위) 4곳에 불과하다”며 “이들 지자체는 모두 순위가 지난해보다 50~139계단씩 상승했고, 공원과 지역축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공원·광장 여행 자원 평균 추천율은 여행자(27%)가 현지인(25%)보다 소폭 높았지만, 서울 송파구(4위)·성동구(8위)와 경남 함양(5위) 등 일부 지역은 현지인 추천이 20%포인트 이상 더 높게 나타난 예외적인 지역”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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