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금순 "집에 강도 6명 침입… 트라우마 생겼다"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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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금순이 집에 강도 6명이 침입한 적이 있다고 밝힌다.
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폭싹 속았수다'에 제니 엄마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금순이 출연한다.
시상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김금순을 위한 아들의 서프라이즈는 계속된다.
김금순은 "어느 날 밤 강도 6명이 집에 침입했다. 내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목을 확 낚아채서"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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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순 아들, 어머니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 준비

배우 김금순이 집에 강도 6명이 침입한 적이 있다고 밝힌다. 그러면서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털어놓는다.
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폭싹 속았수다'에 제니 엄마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금순이 출연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금순은 백상예술대상 참석을 앞두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30년 넘는 배우 인생 처음으로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하게 된 것은 물론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김금순을 위해 아들은 직접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방송 최초 공개되는 김금순의 아들은 출연진이 "진짜 아들 맞나" "연기자 아닌가" 등의 농담을 건넬 정도로 다정하고 세심하게 어머니 김금순을 챙긴다.
시상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김금순을 위한 아들의 서프라이즈는 계속된다. 그는 어머니를 위한 축하 파티를 계획한다. 아들이 어머니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메뉴는 브라질 가정식이다. 김금순은 브라질에서 인연을 만나 결혼했으며 10년 동안 이곳에서 생활했다. 두 아들 역시 브라질에서 낳고 키웠다. 브라질에서 먹던 음식을 그리워하는 어머니를 위해 김금순의 아들은 특별히 가정식을 요리한다.
김금순, 브라질에서 마주한 위기
김금순은 과거를 회상하며 "우리가 브라질에서 살면서 위험에 처한 적도 있잖아.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위험"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김금순의 아들 역시 "목에 칼이 있는 상황이었다. 총도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고백에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패닉에 빠진다.
김금순은 "어느 날 밤 강도 6명이 집에 침입했다. 내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목을 확 낚아채서…"라고 말한다. 그때 김금순의 두 아들은 각각 9살, 5살이었다. 김금순은 "그 후로 트라우마 때문에 몇 년 동안 엘리베이터도 못 탔다"고 밝힌다. 이어 모자는 6인조 강도 사건 당시 일촉즉발 위기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김금순의 인생 이야기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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