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보는데…비행기에서 '성행위' 40대 커플, 체포·머그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행기 안에서 성행위를 한 커플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ABC,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0시30분쯤 미국 뉴욕 JFK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플로리다 새러소타 브레이든턴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미국의 저비용 항공사(LCC) 제트블루 163편 항공기 안에서 40대 남녀가 성행위를 벌였다.
두 사람은 미국 코네티컷주 댄버리 거주자로, 미성년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오는 8월 15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성행위를 한 커플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ABC,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0시30분쯤 미국 뉴욕 JFK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플로리다 새러소타 브레이든턴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미국의 저비용 항공사(LCC) 제트블루 163편 항공기 안에서 40대 남녀가 성행위를 벌였다.
두 남녀는 자신들이 앉아있던 좌석에서 성행위를 시도했다. 이를 목격한 승객들은 "25열 좌석에서 성행위를 하고 있다"고 승무원에게 전했고, 상황 파악을 위해 이들의 좌석으로 향했던 승무원 역시 두 사람이 성행위 하는 것을 확인했다.
당시 항공편에는 미성년자 승객이 있었으며, 아이들 역시 이 장면을 목격했다고 한다. 주변 승객들이 지켜보고 있었는데도 이들은 성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약 1시간 후 비행기는 예정대로 새러소타 브레이든턴 국제공항에 착륙했고, 두 사람은 대기 중이던 공항 경찰에게 체포됐다. 이후 새러소타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된 이들은 추가 조사에 자진 출두한다는 조건으로 지난 21일 석방됐다.
두 사람은 미국 코네티컷주 댄버리 거주자로, 미성년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오는 8월 15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른바 '마일 하이 클럽'(기내에서 성행위를 시도하는 행위)을 시도하다 법적 처벌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번 사건에 대해 제트블루 측은 지난 23일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며 "문제를 일으킨 해당 승객들은 더 이상 제트블루 항공편을 이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청조·고유정 수감된 교도소…"수용자간 펜팔, 체액 오고 가" 충격 - 머니투데이
- 이수지, '워터밤'서 깜짝 노출…남편, 반응이… - 머니투데이
- 권은비, '열애 인정' 빠니보틀과…금정산 등반 다정한 투샷 - 머니투데이
- "내가 고자라니" 그 배우 안타까운 근황…"사업 실패 후 졸혼" - 머니투데이
- 미국 정착 후 남편, 한국 오가며 바람…"갈 때마다 딴 여자와 성관계" - 머니투데이
- "파업하면 모두 패배, 절박한 마음"..삼성 사장단까지 나섰지만 - 머니투데이
- "딸 계좌 비번 틀려 못 팔아"…1750만에 산 '이 종목' 6년 뒤 1억 됐다 - 머니투데이
- 40세 10억 모아 50세 은퇴 '비결'..."배당주는 나 대신 돈 버는 직원" - 머니투데이
- "먹으면 못생겨진다"...성형외과 의사가 경고한 최악의 음식 'TOP5' - 머니투데이
- "치와와 팔아라" 요구 거절했더니…개집 통째로 훔쳐 간 남성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