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막내딸, 영국 시골서 나흘간 결혼식…92억원 '초호화'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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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공동 창업자 고(故) 스티브 잡스의 막내딸 이브 잡스가 영국의 한 시골에서 약 92억 원을 들여 초호화 결혼식을 진행한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등에 따르면 이브는 이날 영국 런던 북서부에 있는 옥스퍼드셔 마을에서 결혼식 행사를 시작했다.
이브의 결혼식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총 500만 파운드(약 92억 원)가 들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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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공동 창업자 고(故) 스티브 잡스의 막내딸 이브 잡스가 영국의 한 시골에서 약 92억 원을 들여 초호화 결혼식을 진행한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등에 따르면 이브는 이날 영국 런던 북서부에 있는 옥스퍼드셔 마을에서 결혼식 행사를 시작했다. 이브의 결혼식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총 500만 파운드(약 92억 원)가 들 것으로 추정된다.
2024 파리올림픽 승마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신랑 해리 찰스와 이브는 승마에 대한 공통 관심사를 공유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브는 미국에서 승마 선수로도 활동해 국제 대회에 참가한 이력도 있다.
결혼식 행사에선 영국 팝의 거장이라 불리는 엘튼 존이 결혼식 축가를 부른다. 약 1시간 가량 이어지는 엘튼 존의 공연료로만 100만 파운드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객 명단에 이름을 올린 카멀라 해리스 전 미국 부통령은 이브의 어머니 로렌 파월 잡스와의 친분으로 결혼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의 두 딸 제니퍼 게이츠와 피비 게이츠, 애플의 전설적 디자이너인 조니 아이브,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FC의 전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딸 소피아 아브라모비치도 참석할 것으로 전해진다.
2011년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스티브 잡스의 4남매 중 막내인 이브 잡스는 스탠퍼드대를 졸업한 뒤 모델로 활동하며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와 협업했고 보그 등 유명 잡지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정예은 기자 ye9@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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